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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 어둠 속의 여정
Descent: Journeys in the Dark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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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5 명

    BGG추천: 2-5 명
  • 게임시간

    120-240 분

  • 연령

    13+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3.34 / 5

게임 소개

Descent: Journeys in the Dark는 두 명에서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영웅과 오버로드의 적대적인 역할을 맡는 반협력 게임이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다양한 스킬과 타고난 능력을 갖춘 캐릭터를 선택해 보물과 모험을 찾아 던전을 탐험하는 히어로가 된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오버로드의 역할을 맡게 되고 던전의 많은 함정, 퍼즐, 그리고 몬스터를 조종하게 됩니다.

영웅들의 목표는 협력적으로 던전을 정복하고, 많은 보물들을 탈취하고, 시나리오에 의해 정해진 다른 목표들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영웅들이 협력하고 목표를 달성한다면, 그들은 모두 승리할 것입니다. 오버로드의 목적은 치명적인 덫과 사나운 괴물로부터 영웅들을 죽이기 위해 그 혹은 그녀의 마음대로 모든 수단을 사용하는 것이다. 각 영웅은 파티에게 일정한 정복 포인트를 가지고 있으며, 영웅의 죽음으로 너무 많은 정복 포인트를 잃게 되면 파티는 지고 오버로드가 승리합니다.

재구현 대상:

강하: 어둠 속의 여행 (제2판) (2012)
Descent: Journeys in the Dark is a semi-cooperative game in which two to five players will take on the antagonistic roles of heroes and Overlord. Up to four players will choose characters with a wide assortment of skills and innate abilities to be the heroes who will explore dungeons in search of treasure and adventure. One player will take on the role of the Overlord and will control the dungeon's many traps, puzzles, and monsters.

The heroes' goal will be to cooperatively conquer the dungeon, seize its many treasures, and achieve other objectives as set by the scenario. If the heroes cooperate and achieve their goals, they will all win. The Overlord's objective is simply to use all the means at his or her disposal - from deadly traps and ferocious monsters - to kill the heroes. Each hero has a certain Conquest Point value to the party and if too many Conquest Points are lost through hero death, the party loses and the Overlord wins.

Re-implemented by:

Descent: Journeys in the Dark (Second Editio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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