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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7160
WARGAMES : 712
8.1Lobositz: First Battle of the Seven Years War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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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360-36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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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3.97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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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Paul D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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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Rick Barber, Terry Leeds
-
인원
게임 소개
시리즈의 다섯 번째 게임: 이성의 시대 배틀즈 (클래시 오브 암스 게임) 시리즈. 하나의 지도와 제한된 수의 카운터를 가지고 있는 그것은 시리즈에 대한 훌륭한 소개이다.
1756년 8월 29일: 7년 전쟁은 유럽에서 발발한다. 프리드리히 2세가 이끄는 프로이센군은 작센을 침공했다. 그는 중립적인 색슨인 유권자들을 통해 보헤미아의 엘베 강 계곡으로 가는 길을 열기를 희망하고 있다. 작센군은 침략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저항하지 않고 피르나 주변의 엘베 강에 있는 요새화된 야영지로 후퇴한다. 프로이센의 침공은 여기서 멈추기 시작했고, 프레드릭은 포위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북부 보헤미아에서는 브라운 원수 휘하의 오스트리아군이 새로운 동맹국의 구제를 위해 병력을 모았다.
프리드리히 1세는 군대를 쪼개어 절반은 피르나에 있는 색슨족을 감금하고 나머지는 오스트리아군을 찾기 위해 보헤미아로 진군했다. 10월 1일 아침, 그들은 엘베 강의 작은 마을 로보시츠 주변에 배치된 브라운&르스쿠르의 군대를 우연히 발견한다. 10시간의 접전 끝에 안개가 덮인 들판, 언덕, 포도밭을 가로질러 돌격과 반격을 가한 뒤 불타는 건물들 사이에서 시가전으로 절정에 달했다. 마침내 어둠이 깔리자 오스트리아군은 질서정연하게 퇴각한다.
비록 7년 전쟁의 기준에 의한 작은 전투였지만, 로보시츠에서의 작전은 피르나에서 작센군을 항복시킬 만큼 오스트리아군의 구호 활동을 지연시킨 중요한 사건이었다. 더 중요한 것은, 프로이센군은 그들의 적이 이전에 직면했던 옛 오스트리아인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빠른 승리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로보시츠는 7년간 지속된 전쟁 중 첫 번째 전투였다.
(출처: 무기 충돌 웹 사이트 및 사용자 설명)
1756년 8월 29일: 7년 전쟁은 유럽에서 발발한다. 프리드리히 2세가 이끄는 프로이센군은 작센을 침공했다. 그는 중립적인 색슨인 유권자들을 통해 보헤미아의 엘베 강 계곡으로 가는 길을 열기를 희망하고 있다. 작센군은 침략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저항하지 않고 피르나 주변의 엘베 강에 있는 요새화된 야영지로 후퇴한다. 프로이센의 침공은 여기서 멈추기 시작했고, 프레드릭은 포위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북부 보헤미아에서는 브라운 원수 휘하의 오스트리아군이 새로운 동맹국의 구제를 위해 병력을 모았다.
프리드리히 1세는 군대를 쪼개어 절반은 피르나에 있는 색슨족을 감금하고 나머지는 오스트리아군을 찾기 위해 보헤미아로 진군했다. 10월 1일 아침, 그들은 엘베 강의 작은 마을 로보시츠 주변에 배치된 브라운&르스쿠르의 군대를 우연히 발견한다. 10시간의 접전 끝에 안개가 덮인 들판, 언덕, 포도밭을 가로질러 돌격과 반격을 가한 뒤 불타는 건물들 사이에서 시가전으로 절정에 달했다. 마침내 어둠이 깔리자 오스트리아군은 질서정연하게 퇴각한다.
비록 7년 전쟁의 기준에 의한 작은 전투였지만, 로보시츠에서의 작전은 피르나에서 작센군을 항복시킬 만큼 오스트리아군의 구호 활동을 지연시킨 중요한 사건이었다. 더 중요한 것은, 프로이센군은 그들의 적이 이전에 직면했던 옛 오스트리아인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빠른 승리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로보시츠는 7년간 지속된 전쟁 중 첫 번째 전투였다.
(출처: 무기 충돌 웹 사이트 및 사용자 설명)
Fifth game in the Series: Battles from the Age of Reason (Clash of Arms Games) series. With one map and a limited number of counters it's an excellent introduction to the series.
August 29, 1756: The Seven Years War erupts in Europe. The Prussian army led by King Frederick II (later "the Great" to his admirers) invades Saxony. "Blitzing" through the neutral Saxon electorate he hopes to open a path to Austria’s rich Elbe River valley in Bohemia. The Saxon army does not directly resist the invaders but withdraws into a fortified encampment on the Elbe River around Pirna, there awaiting rescue by the Austrians. The Prussian invasion grinds to a halt here; Frederick has no choice but to lay siege. Meanwhile in northern Bohemia, the Austrian army under Field Marshal Browne gathers its strength in preparation for the relief of its new ally.
Retaining the initiative King Frederick split his army, leaving half to keep the Saxons penned in Pirna, while he marches with the rest into Bohemia in search of the Austrians. On the morning of October 1, they stumble onto Browne’s army deployed around the little town of Lobositz on the Elbe River. A close fought, ten hour struggle ensues, with charge and counter-charges made across fog masked fields, hills and vineyards before culminating in a street fight amidst burning buildings. Finally, at darkness, the Austrians withdraw in good order, conceding the field.
Although a small battle by Seven Years War standards, the action at Lobositz was significant for having delayed the Austrian relief effort enough to force the Saxon surrender at Pirna. Of greater significance, the Prussians learned that their enemy “was no longer the same old Austrians” they had previously faced, and a quick victory could not be expected. Lobositz would be the first of many battles in a war to last seven bloody years.
(source: the Clash of arms Website and user's description)
August 29, 1756: The Seven Years War erupts in Europe. The Prussian army led by King Frederick II (later "the Great" to his admirers) invades Saxony. "Blitzing" through the neutral Saxon electorate he hopes to open a path to Austria’s rich Elbe River valley in Bohemia. The Saxon army does not directly resist the invaders but withdraws into a fortified encampment on the Elbe River around Pirna, there awaiting rescue by the Austrians. The Prussian invasion grinds to a halt here; Frederick has no choice but to lay siege. Meanwhile in northern Bohemia, the Austrian army under Field Marshal Browne gathers its strength in preparation for the relief of its new ally.
Retaining the initiative King Frederick split his army, leaving half to keep the Saxons penned in Pirna, while he marches with the rest into Bohemia in search of the Austrians. On the morning of October 1, they stumble onto Browne’s army deployed around the little town of Lobositz on the Elbe River. A close fought, ten hour struggle ensues, with charge and counter-charges made across fog masked fields, hills and vineyards before culminating in a street fight amidst burning buildings. Finally, at darkness, the Austrians withdraw in good order, conceding the field.
Although a small battle by Seven Years War standards, the action at Lobositz was significant for having delayed the Austrian relief effort enough to force the Saxon surrender at Pirna. Of greater significance, the Prussians learned that their enemy “was no longer the same old Austrians” they had previously faced, and a quick victory could not be expected. Lobositz would be the first of many battles in a war to last seven bloody years.
(source: the Clash of arms Website and user's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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