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군 / 사무라이 검 / 이쿠사는 오리지널 밀턴 브래들리 게임마스터 시리즈의 마지막 게임이다. 그것은 중세 일본의 혼란스러운 봉건 사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내전으로 분출된 여러 파벌 중 하나를 연기하며, 그들의 거점을 공고히 한 다음 최고 통치자인 쇼군이라고 불릴 권리를 위해 다른 군대를 물리치려 한다.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봉건 일본의 섬들에서 군대를 지휘합니다. 플레이어 병력은 지방의 지방군과 다이묘가 지휘하는 기동군을 포함한다. 각 차례에 따라, 선수들은 그들의 고쿠를 라운드를 위한 입찰과 구매에 배분할 것이다. 라운드는 입찰에 의해 결정되는 턴 순서를 배정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동점인 입찰의 경우 선수 동의 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그 후 플레이어는 성과 요새를 구입하고, 새로운 부대와 로닌의 초안을 작성하며, 외로운 닌자를 위해 입찰한다. 입찰 단계에 따라 플레이어들은 차례로 적의 영토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공격은 다이롤을 통해 해결된다. 플레이어가 일정한 수의 영토를 점령했을 때 게임에서 승리한다. 즉, 상대편의 마지막 반경을 무찌르고 그 플레이어의 군대를 장악한다.이 게임은 원래 쇼군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으나 제임스 클라벨의 쇼군과의 이름 충돌로 인해 사무라이 소드로 변경되었다. 이쿠사는 이 게임의 최신판이다.

Shogun / Samurai Swords / Ikusa is the last game in the original Milton Bradley Gamemaster series. It focuses on the chaotic feudal society of Japan during the Middle Ages. Players play one of several factions that erupt into a civil war, trying to consolidate their strongholds and then defeat other armies for the right to be called Shogun, the supreme ruler.

In the game, players command forces on islands of feudal Japan. Player forces include provincial forces in the provinces and mobile armies commanded by daimyos. In each turn, players will allocate their koku into bids and purchases for the round. The round begins with the allocation of turn order, which is determined by bid, and in the case of tied bids, by player agreement or random draw. Then players other bids and payments are accounted for in purchases of castles and fortresses, drafting of new troops and ronin, and a bid for the lone ninja. Following the bids phase, players in turn order plan and execute attacks against enemy territories, with attacks resolved through die rolls. A player wins the game when he or she has captured a certain number of territories, either via straight conquest or by vanquishing the last of an opponent's diamyos and taking over that player's forces.

The game was originally published as Shogun and was later changed to Samurai Swords due to a name conflict with James Clavell's Shogun. Ikusa is the latest iteration of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