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거기 갈까?는 편집증을 키우는 협동 게임이다. 경기 초반에는 모든 선수가 인간이고 서로를 완전히 믿지 못할 이유가 없지만 기온이 떨어지고 실수가 나오면서 선수들은 모든 것과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남극 지형, 미친 개 공격, 미친 미친 인간들에 대비하기 위해 건설하고, 거래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캠프에서 풀려난 외계인 실체입니다. 당신이 만들고 업그레이드하는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널 살아있게 하고 인간답게 해! 전체 게임 동안 다른 플레이어와 교환하고 서로가 더 강력한 무기와 더 나은 장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우면서 음식과 의료 키트를 나눠주길 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확실히 믿으세요 무역은 더 씽에게 큰 기회니까요

실내에 머무르는 것은 얼어죽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당신이나 당신의 동료들이 이기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승리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과감히 캠프를 떠나는 것이다! 문제는 캠프를 떠나 있는 게 '그것'을 접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는 거야감염에 노출되기 쉽도록 내버려두는 거죠 보일러를 고치든, 문을 고치든, 아니면 바깥의 추운 온도와 싸우든, 여러분은 살아남기 위해 서로가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신뢰를 얻는 건 어려운 일이야 조심해야 할 땐...누가 그곳에 갈까요?

Who Goes There? is a cooperative game of growing paranoia.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all players are human and there is no reason not to trust each other completely, but as the temperature drops and mistakes are made, players start doubting everything and everyone around them.

You must build, trade, and upgrade to prepare yourself for the Antarctic Terrain, rabid dog attacks, crazed madmen...and most importantly, the alien entity that is now loose in the camp. Everything you build and upgrade has one purpose...keeping you alive and human! During the entire game, you will want to trade with other players and help each other build stronger weapons and better equipment, while also passing food and med kits around. Although, make sure your trust them, since trade is a huge opportunity for The Thing.

Staying inside may keep you from freezing to Death, but it won't help you or your fellow humans win. The only way to secure victory is by venturing out of the camp! The problem with that is, being away from camp is the number one way to come across The Thing...leaving you vulnerable and exposed to infection. Whether fixing the boiler, repairing the door, or fighting the frigid temperatures outside, you will all need one another to survive. But trust is a hard thing to come by when you must be wary of...Who Goes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