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대 역병을 겪은 후의 중세 시대, 여러분은 새로운 마을의 설립자입니다. 역병으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을 잃은 것이 생존자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식량, 거처, 의복과 같은 필수품을 위해 의존하던 많은 사람들이 사라졌습니다. 장인들은 원자재 공급자를 잃었고, 상인들은 고객을 잃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을 피하며 농장과 작업장을 잃었습니다.

길에는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피난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땅에 정착하여 생계를 꾸리기를 희망하며 여러분에게 옵니다. 당신의 곡물 농장은 마을 사람들에게 안정적으로 식량을 제공하는 이상적인 마을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식량과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할 사람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길 위의 사람들은 가치 있고 독특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자재, 도구, 서비스는 도로의 다른 사람들이 제공해야 합니다.

잉여 식량과 새 집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며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이익을 낸다면, 마을이 점점 더 번영할 것입니다.

이 게임은 혼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무시무시한 백작 부인과 그녀의 사악한 책략에 맞서 고독한 마을을 번영시켜야 합니다.

—퍼블리셔의 설명

You are the founder of a new village during the middle ages, in the years after a great plague. The loss of so many people has created big problems for the survivors. Many of the people the villagers used to depend on for essential things like food, shelter and clothes are gone. Craftsmen find themselves without suppliers of raw materials, traders have lost their customers and many have lost their farms and workshops as they escaped the plague.

The roads are full of refugees seeking a new beginning. They come to you, hoping to settle down on your land and make a living. Your grain farm is the ideal starting point for a village, reliably providing food for many people. You must choose wisely who you allow to settle with you, as your food and resources are limited.

The people on the road have valuable and unique skills, but they all in turn rely on other people with very specific crafts to be able to work. Raw materials, tools and services must be provided by other people from the road.

If you manage to find people that can work together to make a profit, while increasing your food surplus and capacity for building new houses, your village will be prosperous.

The game comes with a solo mode where a lone village strives to prosper in spite of the dreaded Countess and her evil machinatio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