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 카르코사》는 아캄 호러 시리즈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미토스 팩이다. 카드 게임.

미스터리한 연극 '노란 옷을 입은 왕'에 대한 당신의 수사는 전 세계를 가로질러 당신을 광기의 끝자락으로 이끌었습니다. 자, '카르코사로 가는 길'의 마지막 막에서는 우주를 넘어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네 앞에 뒤틀린 외계 도시가 있다 꼬불꼬불한 거리와 일탈적인 건축물은 질서나 구조가 없다. 멀리 탁한 호수가 두 태양의 눈부심을 반사한다. 이곳은 하스투르가 군림하는 별들의 광기의 영역인 카르코사&닌다시입니다.

딤 카르코사를 여행할 때 모든 것이 밝혀져야 하는데, 이는 이 시나리오의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측면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신, 그들의 뒷면에는 스토리 카드가 있어 여러분의 줄거리를 마지막 장막으로 밀어냅니다. 이 잃어버린 세계에서는 광기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당신의 정신이 분열되고 부서져도 당신의 수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딤 카르코사에서는 제정신이나 그 이상의 공포를 느껴도 지지 않는다 대신, 당신은 살아서 고향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불가능한 역경에 직면하면서 여행을 계속한다.

—출판사의 설명

Dim Carcosa is the sixth and final Mythos Pack in The Path to Carcosa cycle for Arkham Horror: The Card Game.

Your investigation into the mysterious play The King in Yellow has led you across the globe and brought you to the edge of madness. Now, in the final act of The Path to Carcosa you travel beyond the cosmos to a world a place beyond all imagining. Before you lies a warped, alien city. Its twisting streets and aberrant architecture have no semblance of order or structure. In the distance, a murky lake reflects the glare of two suns. This is Carcosa–the realm of madness in the stars, where Hastur reigns supreme.

All shall be revealed when you travel to Dim Carcosa, meaning that the locations in this scenario have no unrevealed side. Instead, their reverse sides bear story cards to push your plotlines forward to their final curtain. In this lost realm, insanity is inevitable. But even with your mind fractured and broken, your investigation does not end here. In Dim Carcosa, you are not defeated when you have horror equal to or greater than your sanity. Instead, you journey on, facing impossible odds in the hopes to return home aliv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