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기둥》 (Die Säulen der Erde / The Pillers of the Earth)은 켄 폴렛의 베스트셀러 소설과 2006년 코스모스 계열의 문학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13세기 초에 영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성당의 건축이 시작된다. 선수들은 이 성당의 건축에 가장 많이 기여하려고 노력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가장 많은 승점을 얻습니다. 게임플레이는 대략 일꾼을 사용하여 원재료를 생산하는 것과 장인을 사용하여 재료를 승리 포인트로 변환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일꾼들은 또한 게임의 화폐인 금을 생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플레이어에게는 각 턴마다 3명의 마스터빌더가 주어지며, 각 마스터빌더는 인력 충원, 상품 구매 또는 판매, 또는 단순히 승리 포인트 획득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더 나은 장인을 구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장 건설업자에게 일찍 선택권을 얻는 것은 금의 비용이 든다. 선수들은 구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금을 얻는 것과 승점을 얻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확장 기준:


지구 확장 세트의 기둥(일부 에디션에는 확장 카드 포함)
지구의 기둥: 확장 카드(일부 에디션에서는 확장 세트에 포함됨)

Die Säulen der Erde / The Pillars of the Earth is based on the bestselling novel by Ken Follett and the 2006 game in the Kosmos line of literature-based games.

At the beginning of the 13th century, construction of the greatest and most beautiful cathedral in England begins. Players are builders who try to contribute the most to this cathedral's construction and, in so doing, score the most victory points. Gameplay roughly consists of using workers to produce raw materials, and then using craftsmen to convert the materials into victory points. Workers may also be used to produce gold, the currency of the game. Players are also given three master builders each turn, each of which can do a variety of tasks, including recruiting more workers, buying or selling goods, or just obtaining victory points. Getting early choices with a master builder costs gold, as does purchasing better craftsmen. Players must strike a balance between earning gold to fund their purchases and earning victory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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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llars of the Earth Expansion Set (which include the Expansion Cards in some editions)
The Pillars of the Earth: Expansion Cards (which are included in the Expansion Set in some e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