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도 제작자이며, 이것은 당신이 지도를 만들고 누가 선거에서 승리할 지를 결정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빨간 코끼리, 파란 당나귀, 노란 고슴도치, 또는 초록 나뭇잎이라는 정당에 속해 있습니다. 유일한 직업? 다음 선거에서 반드시 당신의 당이 승리하도록 하세요. 구역을 다시 그릴 수 있어 하지만 다른 지도 제작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수의 유권자부터 시작합니다. 카운티 전체에 흩어져 있죠. 선수들은 한 차례에 4개의 구역 경계선을 만든다. 어떤 지역이 폐쇄되면, 그 안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가 그것을 주장합니다. 게임이 끝나면 보드 전체가 구역별로 나눠진다. 가장 많은 선거구를 가진 정당이 승리합니다. 동점일 경우 가장 많은 스윙 카운티를 가진 팀이 승리합니다.

가장 좋은 선을 먼저 그어야 합니다. 유권자들을 설득할 수 있나요?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까? 당신은 정당과 스쿼드의 승리를 보장할 불공평하고 편파적이며 이상한 모양의 선거구를 만들 수 있습니까? 지도 제작자: 게리맨더링 게임은 배우는 것도 빠르고 하는 것도 빠르다. 놀라움, 책략, 그리고 뛰어난 능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스스로 게리맨딩을 해볼 수 있는 직접 해보는 방법이죠.

-디자이너의 설명

You are a mapmaker, which means you make maps… and determine who wins elections.

You belong to a political party: Red Elephants, Blue Donkeys, Yellow Porcupines, or Green Leaves. Your only job? Make sure your party wins the next election. You get to redraw the districts. But so do the other mapmakers.

Everyone starts with the same number of voters, spread across counties. Players each place four district borders per turn. When a district gets closed off, whoever has the most voters inside claims it. At the end of the game, the entire board will be sectioned into districts. The party with the most districts wins. If there’s a tie, the party with the most swing counties wins.

You must scramble to draw the best lines first. Can you crack and pack voters? Can you scheme and strategize? Can you create unfair, lopsided, strangely shaped districts that will guarantee your party’s victory? Mapmaker: The Gerrymandering Game is fast to learn and fast to play. It’s full of surprises, maneuvers, and outmaneuvers. It’s a hands-on way to try out gerrymandering yourself.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