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세 마리가 건설 회사를 시작했고, 건물 도면이 빠르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제 원숭이들은 시간이 다 가기 전에 청사진을 완성하기 위해 함께 일해야 합니다.

TEAM3 GREEN 게임은 3인 1조로 진행되며, 각 플레이어는 말을 못하는 원숭이, 보이지 않는 원숭이, 중간에 있는 원숭이 등 3마리의 원숭이 중 한 마리의 역할을 맡는다.


자신의 팀이 구축해야 할 구조의 윤곽이 적힌 청사진 카드를 볼 수 있는 것은 말을 못하는 원숭이뿐이지만, 대화는 허용되지 않는다. 그들은 몸짓으로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원숭이가 말을 못하는 원숭이의 몸짓을 해석해 앞을 볼 수 없는 원숭이에게 중계해야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



앞을 볼 수 없는 원숭이만이 조각들을 만질 수 있지만, 그들은 눈을 감고 게임을 해야 합니다. 그들은 중간에 있는 원숭이가 그들에게 준 지시에 따라 구조물을 지을 책임이 있습니다.


TEAM3의 각 버전은 서로 다른 설계도 세트와 작은 확장을 제공합니다.

Three monkeys have started a construction company, and the building blueprints are coming in quick! Now the monkeys have to work together to complete their blueprints before time runs out.

The game of TEAM3 GREEN is played in teams of three players, with each player taking on the role of one of the three monkeys: the monkey who can't speak, the monkey who can't see, or the monkey in the middle.


The monkey who can't speak is the only one who can see the blueprint card with the outline of the structure that their team must build, but they are not allowed to talk. They can communicate only in gestures.



The monkey in the middle must interpret the gestures of the monkey who can't speak and relay them to the monkey who can't see so that they can build the structure.



The monkey who can't see is the only one who can touch the pieces, but they must play the game with their eyes closed. They are responsible for building the structure, based on the directions given to them by the monkey in the middle.


Each version of TEAM3 comes with a different set of blueprints and a mini expan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