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옛날, 아름다운 동양의 어떤 왕국에서 여왕과 백성들이 신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신비로운 탑을 지었습니다. 왕국 중앙에 높이 솟은 이 거대한 탑에는 네 명의 신이 모셔져 있습니다. 이후 오랜 시간이 걸려 여왕은 병에 걸렸고, 여왕은 왕위를 물려줄 사람을 찾기 위해 백성들을 불러모았습니다. 백성들은 신의 계시에 따라 자원을 얻어 정원을 꾸며야 합니다. 가장 빠르게, 크고 아름다운 정원을 완성한 사람이 신의 총애를 얻어 새로운 왕이 될 것입니다.

신들의 정원에서, 플레이어들은 파노라마 일러스트를 모아 풍경을 완성해 높은 점수를 획득해야 합니다. 완성된 각 세트가 정원의 아름다운 전경을 만들어냅니다.

자기 차례에, 플레이어는 카드를 "기초" 면으로 내려놓고, 3D 탑을 회전시켜 자원을 획득한 후, 자원을 자기가 내려놓은 "기초" 카드에 올려놓아 카드별 요구사항을 충족시킵니다. 요구 조건이 만족되면, "기초" 카드는 "풍경" 면으로 변합니다. 이러한 풍경 카드 여러 장이 올바른 순서로 배치될 때 하나의 "파노라마"가 만들어집니다. 점수판에는 4명의 신에 대해 개별로 총애를 얻을 수 있는 점수 트랙이 있습니다. 재빨리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완성해야 신들로부터 총애를 얻어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개발사의 소개문

Long ago, in a beautiful Eastern kingdom, a queen and her people pleased their Gods by building a mystical pagoda. The pagoda housed the four Gods and towered strong over the magnificent kingdom. As time passed, the queen fell ill, and she summoned her people to compete for her crown. The crown would be passed on to the person who could build the most pristine garden around the pagoda. The heir would be chosen by the four Gods themselves.

The goal of Four Gardens is to accumulate the most points on the score board by completing landscape cards and finishing sets. Each finished set creates a panoramic view of a garden, and these sets are called (no surprise) "panoramas".

Players can finish panoramas by first laying groundwork cards, acquiring resources by turning the 3D pagoda, and allocating those resources to satisfy the requirements of each groundwork card. Once satisfied, a groundwork card becomes a landscape card. Multiple landscape cards laid in the correct order create a panorama. Each God has their own satisfaction meter which expresses their goodwill towards the gardens and their builders. Players try to please the Gods by completing landscape cards and finishing panorama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