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알려지지 않은 톰 솝스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당나귀를 조종하고 오렌지를 먼저 마을에 들여놓으려 한다.
차례에 따라 한 끼의 음식값을 지불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출발하는 공간에 따라 거리는 1-6입니다. 둘째 가능성 한번 먹을 한칸 뒤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각 선수는 또한 거리를 조금 조작할 수 있는 전술 카드 세트를 받는다.
게임은 토끼와 거북이를 연상시키지만 '독립적인' 게임이 되기에는 충분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A hardly known Tom Schoeps game. Each player tries controls a donkey and tries to get his oranges into town first (because the earlier you arrive the better the prices are...).
On your turn you can move forward which costs one food. Distance is 1-6 depending on the space you are starting from. Second possibility is to move one space backwards which gets you one food. Each player also gets a set of tactical cards that allow to manipulate the distance a bit.
Games reminds a bit of Hare and Tortoise, but has got enough elements to be an 'independent'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