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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은 중세 수도원의 다른 부분을 건설하는 타일 쌓기 게임이다. 그 일은 한 선수의 승려들에 의해 행해진다. 승려들은 이 기와 저 기와로 이동할 수 있으며, 건축일 뿐만 아니라 공부, 노동, 기도도 할 수 있다. ‘icon’에서 게임 승려들은 일부 타일의 특수 속성을 사용할 수도 있다.

타일 값은 1점 필드 및 경로 타일부터 5점 하우스 및 라이브러리까지 다양합니다. 기와의 가치가 높을수록 더 많은 승려들이 기와를 지어야 한다. 플레이어들은 독립적으로 빌드할 수 있지만 종종 협업해야 한다.

놀이는 수도원 생활의 이틀에 걸쳐 퍼지며, 차례는 공부와 노동, 또는 수도원에서 예배를 드리는 시간으로 할당된다. 매 예배마다 새로운 수도원장이 선출되며, 차례대로 1등을 하는 것 외에도 수도원장도 상당한 권한을 가진다.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수도원의 좌우명 ‘의 글자를 모아야 한다.Libera Nos Quaesumus Ab 옴니버스 Malis Amen’. 글자는 점점 더 비싸지고 플레이어들은 편지를 살 것인지 아니면 승려를 추가로 고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게임 엔드의 포인트는 플레이어들이 게임 내내 모을 수 있는 ‘blessing’에 부여된다.

From the publisher:

Monastery is a tile laying game in which players construct different parts of a medieval monastery. The work is done by the monks of a player. The monks may move from tile to tile and in addition to building work they can also study, toil or pray. In the ‘icon’ game monks can also make use of the special properties of some of the tiles.

The tiles vary in value ranging from 1 point field and path tiles to 5 point Chapter House and Library. The higher the value of tile the more monks are needed to build it. Players can build independently, but often they are required to work collaboratively.

The game spreads over two days of monastic life, with turns being allocated as time for study and toil or for services in the abbey. At each service a new abbot is elected and apart from going first in the turn the abbot also has some significant powers.

In order to win the game players must collect the letters of the abbey’s motto ‘Libera Nos Quaesumus Ab Omnibus Malis Amen’. The letters become progressively more expensive and players must decide whether to buy letters or recruit extra monks.

Points at game end are also awarded for the ‘blessings’ which players can collect throughout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