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레스 킹덤즈(Antares Kingdoms)는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유로 스타일의 킹덤 빌더 카드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세르펜스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12개 파벌 중 하나를 대표한다.

이 게임은 30년 이상의 기회, 전쟁, 수확을 통해 발전한다. 플레이어는 매년 빌드, 드로잉, 랭크업 및 미래 예측을 위해 두 가지 동작을 수행하며, 금을 사용하여 미지의 연간 이벤트를 더 잘 탐색할 수 있도록 빠르게 진행하고 도미니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왕국의 여섯 가지 측면(공통 상품, 읍면, 자원, 군사, 특수, 부)에 관련된 건물과 유닛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며, 각각 발전을 위한 성과를 얻는다. 10년이 끝나면 이사회가 리셋하면서 진행 상황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3세기가 끝날 무렵, 플레이어들은 최종 게임 도전에서의 성과를 비교하는 데 관여한다. 여기서 상대방을 앞지르는 것은 도미니언 카드로 연습할 수 있는데, 이것은 은밀하게 성과를 높여주므로 다른 플레이어들이 카테고리에서 이길지 아닐지 추측하게 한다.

게임을 통해 얻은 모든 성과와 마지막에 얻은 도미니언을 비교한 후,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플레이어(또는 트루마크 포인트)가 세르펜스 챔피언의 타이틀을 획득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Antares Kingdoms is an euro-style kingdom builder card game set in a medieval fantasy world. Players each represent one of twelve factions vying for the claim of Serpens’ Champion, a title awarded to the kingdom deemed greatest by an elusive dynasty with great influence.

The game develops over three decades of opportunities, warfare and harvest. Each year players perform two actions to Build, Draw, Rank up and Foresee Future, and can use gold to Expedite and buy Dominions to better navigate the unknown yearly events.

Players strive to construct buildings and units relating to the six facets of their kingdom (Common Goods, Township, Resources, Military, Special and Wealth), earning achievements for progression in each. When a decade concludes, progress is carried over into the next as the board resets.

By the end of the third decade, players engage in comparing their achievements in the end game challenge. Here, outsmarting your opponent can be exercised with Dominion cards - which boost achievements secretly - keeping other players guessing whether they will win in a category or not.

After comparing all achievements earned throughout the game and Dominions at the end, the player with the most victory points (or Truemark Points) wins the title of Serpens' Champ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