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한 작가인 Anthony Browne은 우리가 상상하고, 창조하고, 이야기하도록 초대합니다. 삽화가 시사하는 바를 바탕으로 주인공의 취향, 독서 또는 관심사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종합합니다.

게임 북은 50개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5개의 일러스트레이션과 5개의 게임 형태입니다. 그 갑판은 놀고 즐기는 원숭이가 등장하는 다양한 장면을 반영한다.

Anthony Browne, the renowned British author, invites us to imagine, create and tell stories. Put together short stories about the protagonist\'s tastes, readings or interests based on what the illustrations suggest.

The game book is made up of 50 cards: 45 illustrations and 5 game forms. The deck reflects different scenes that feature a monkey who enjoys playing and having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