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조회해보니 오늘 올 것 같아요!!!

과연 가족이 재미있어할지 두근두근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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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퇴근해서 
아들이랑은 인쉬하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제가 2번 연달아 지고, 또 하자했더니 대충 하면서 져주는... 이 녀석, 올해 시야가 많이 넓어진 느낌이에요.)

아들이 잠들고 아쉬워서 아내랑 오랜만에 뤄양의 사람들도 했습니다.

저는 리스크를 안고 단골을 많이 모집했는데,
추가 밭이 잘 떠주고, 노점도 필요한게 나와주네요.
(정획히는 추가 밭, 노점 상황을 보고 단골 데려온 것 같아요 ^^;;)

아내는 조력자를 잔뜩 가져와서 쏠쏠히 사용했어요.

17대16으로 제가 이겼습니다.ㅎㅎ


몸풀기는 했으니 오늘 밤에는 세키가하라 룰설명을 해줘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