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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답변:페X퍼 ........
  • 2003-08-06 20:19:54

  • 0

  • 1,798

여러가지 의문점이 발생,,
할리갈리, 보난자등이 한글화 할 것이 뭐가 있죠?

과연 페**가 얼마의 돈을 가지고 이많은게임을 국내 유통할 것인지
넥*만큼 돈이 있나요?

내달 출시면 벌써 디자인이랑 기본작업이
끝났어야 하는데 퀄러티는 과연좋을까?

그저 국내공장에서 찍어내는 정도..가 아닐찌..
그러기 않기를 바랍니다만..

실제로 넥*이 리오그란데 독점권을 땃다고 해도
인*하*에서는 넥*과 무관하게 수입을 한 것 같고..

앞으로 이렇지 않을까?
영문판은 리오그란데판은 넥*에서
아미고판은 페**에서 취급할 것이고

한글판중에서 제가보기에는
정말로 한글화가 필요한 것은 별로 없어보인다는 것이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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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3-08-06 20:22:01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한표!!
    • Lv.1 진유랑
    • 2003-08-06 20:34:22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점도 생각해보세요.
    이제부터 시작일 뿐입니다.
    만약 시작부터 대작 큰게임들을 한글화 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정작 아무런 노하우 없이 단지 한글로만 대작 게임들을 보며
    이런 말들을 하겠지요. '역시 한글화는 무슨 한글화? 내가 이럴줄 알았다니까?'
    이런식으로 욕을 얻어먹을 바에는 차라리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비중있는 게임들을
    한글화하는편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안좋게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좋은면과 비교를 해가며 판단을 하도록 하죠.
    • 2003-08-06 20:51:43

    함 생각해보세요
    과연 왜 한글화를 하려는 걸까?
    수익과 대중화중에서 하나를 고른다면 분명히 돈이죠
    만약 대중화를 생각했다면 정말로 필요한 게임을 한글화 해야줘
    할리갈리는 한글화 안해도 되는 겜입니다

    할리갈리 한글화 했다고 대작게임 한글화 노하우가 생기나요?
    그럼 젠가판권이 있는 미미**도 젠가를 성공리에 한글화 한건가요?
    외국에 로얄티주고 인기있는 게임 유통시켜서
    팔겠다는 거죠,, 너무 뻔한 속셈이죠 ^^
    • 2003-08-06 21:02:16

    확실히, 국문매뉴얼 첨부수준이 될 할리갈리나 보난자,
    카르카손 등을 국문화할 필요는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그런 것을 국문화한다고 하여 그에 따른
    보드게임 국문화 노하우가 집적될 것 같지도 않군요.
    국문화의 목적이 그들이 밝혔듯 "언어장벽으로
    활성화되지 못한"것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면,
    30여종의 게임들 중 그런 목적에서라면 국문화가
    필요없는 게임들이 얼마든지 보입니다.
    단순히 국문매뉴얼 하나 집어넣고 게임판매 독점권을
    행사하기 위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게임들이 많은것 같군요.

    이번의 국문판 독점권 계약,
    그들도 기업으로서 이윤을 추구하겠다는 데에 그런 방법을
    동원한 것을 비난할 여지까지는 없겠습니다만,
    잘했다고 칭찬할 것도, 반길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 2003-08-06 21:05:10

    할리갈리 한글화 했다고 대작게임 한글화 노하우가 생기나요? 라는 물음에 한마디 덧붙이자면, 됩니다.
    생각하시는것이 단순한 한글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절대 그런 부분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만약 제가 한글화를 시작한다고 해도, 아마도 쉬운 게임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품을 만드는 것에는 공장을 가동시키고, 공장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고, 그것에 대해 어떤 스케쥴과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서 옮기고 판매에 들어갈지에 대한 기존의 루트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할리갈리를 해외 본 공장에서 그대로 찍는다고 해도, 한글룰로 찍어야 할테니 사람을 파견해서 공장으로 보내야 할 것이고, 그것에 대한 상황도 파악하고 다시 운송까지 담당하는 부분을 또한 파악해야 할테지요.
    한글화라고 해서 간단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떤 일이든 그 첫걸음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더디기 마련입니다. 이미 선례가 없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일이 진행되게 마련인 겁니다.
    • 2003-08-06 21:07:34

    전 지극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한글화 작업에 대해서는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만, 적어도 그 행동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인기있는 게임 유통시켜서 팔겠다라는 뻔한 속셈은 아닌 듯 하네요. (물론 장기적으로는 한글화 노하우를 쌓은 뒤에 인기 있는 게임들을 한글화 해서 팔겠다는 거니까요.)
    • 2003-08-06 21:09:11

    냉혈본님이 직접 한글화를 하시나봐요?
    뭐그리 열변을 토하시나...
    • 2003-08-06 21:12:32

    음...저는 한글화 작업에 대해서 기대할만하다고 생각하네요...할리갈리, 보난자 등의 한글화에서 한글화에 대한 노하우보다는 게임의 한국화에 대한 기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으로 한국화가 이루어진다면 기존의 운송비가 제거되어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과 같은 가격하락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난자의 경우 펀어게인에서 $9.95~10.95에 판매되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운송료 때문에 20000원 가량 되죠. 그런데 보난자를 성공적으로 한국화한다면 같은 품질로 제작을 하게 되도 운송료의 부담저하로 상당한 가격하락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페이퍼에서 추구하는 것도 그러한 것이 아닐까요?
    • Lv.1 진유랑
    • 2003-08-06 21:13:36

    후...
    뭔가 잘못알고 계시나 본데요
    메뉴얼 한글화하는것도 기술이 있어야합니다.
    게임을 사서 한글 메뉴얼이라고 내용만 한글화해서 프린트한 종이를 주는것과
    여러가지 그래픽 작업을 거쳐 영문 메뉴얼에 최대한 가깝도록 만든 한글 메뉴얼중
    구입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떤걸 고를까요? 한글화 라는건 그런 작은 부분에서부터 시작인겁니다.
    그리고 쉬운 게임들 이야말로 적절한 대중화 아닌가요?
    게임을 설명해본사람은 알겠지만 보드게임 처음해본다는 사람'들'에게
    엑시즈가 재미있으니 한번 해봐라 라고하며 게임과 한글 메뉴얼얼 던져주면
    과연 재미있게 할수가 있을까요?
    게임을 해본 사람들 틈에 초보자가 껴서한다면 그럴저럭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전부 초보자인 사람들에게 어려운 게임을 소개해주면
    재대로 소화해내지 못하고 반감만 커집니다.
    차라리 간단한 게임들부터 차근차근 해보며 보드게임에대한 관심을 키우는편이 적절하다는거죠.
    지금 페이퍼에대해 생각을 해봐야하는건 간단한 게임들의 한글화가 아니라
    그 이후의 일을 생각해봐야할것같군요.
    • Lv.1 진유랑
    • 2003-08-06 21:14:55

    앗... 금세 리플들이...;;
    • 2003-08-06 21:15:17

    단지 제가 갖고 있는 게임들을 정말로 훌륭하게 한국화 제작을 하여, 게임도 더 수월해지고, 품질도 좋고, 가격도 싸다면...배가 아프겠죠^^;;
    • 2003-08-06 21:17:28

    영문판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체의 질이 더 좋게 만들어졌던 달무티의 "영문 게임의 독문화" 케이스를 페이퍼이야기가 국문화에 적용시킬 수 있다면 아무런 이의가 없습니다.
    • 2003-08-06 21:20:09

    하여튼 amigo도 계약당사자에 해당하니, 달무티도 한글화해서 국내에서 제작이 가능하게 된다면 지금처럼 3만원에 거래되는 일은 좀 없어지겠죠....한스윔그뤽(맞습니까?^^;;)도 포함되니 모던아트도 기대할 수 있겠구요....모두 게임내에 텍스트가 있는 것도 아니니...
    • Lv.1 진유랑
    • 2003-08-06 21:20:39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좋겠군요^^
    • Lv.1 진유랑
    • 2003-08-06 21:33:33

    암쏘쎄드님?
    그말은 시비조로 들리는군요.
    아무 생각도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어린아이처럼 상황판단도 못하고
    남들보다 한술 더떠서 하는 말처럼 보이는군요.
    • 2003-08-06 21:40:45

    한글화라고 해봐야 일본에서 하고 있는 방식에 가깝지 않을까요??...일본같이 일단 한글로된 메뉴얼을 제공하고...스티커식으로되서 카드에 붙일수 있도록 한글화된 자료가 덧붙여지지 않을까요??
    • Lv.1 진유랑
    • 2003-08-06 21:43:01

    저도 그런식으로 나오기를 기대하고있습니다.
    원판이냐 한글화이냐를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도록 선택권을 준다면
    가장 바락직할것같습니다.
    • 2003-08-06 21:45:39

    사실 질이야 그냥 독일에서 찍어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리오그란데처럼요. 그러면 질적인 문제는 없겠죠. 문제는 로고나 이런거 들어가고 한글이 들어가는거 정도일 듯. 가격은 싸지기야 하겠지만, 파격적인 수준이 되긴 어렵겠죠. 페이퍼 홈페이지에 보니까 번레이트만 국내에서 제작하는 것 같던데요. 좌우간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독.점.이라는 두 글자가 묘한 느낌을 주는 듯합니다. ^^
    • 2003-08-06 21:50:36

    근디, 중요한 컴포넌트를 독일에서 직접 제작한다면
    가격이 별로 안떨어지는 거 아닌가요?
    • 2003-08-06 22:04:19

    참고로 저는 페이퍼 이야기하고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페이퍼 이야기 인터넷 쇼핑몰에 뭔가 살만한게 있나 가보기는 해도 실제 페이퍼 이야기 보드카페도 가보지 못했죠...
    저의 말은 모두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아마도 다른 많은 분들의 희망사항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여기에 씌인 다른 부정적인 예상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이제 막 싹트고 있는 보드게임시장을 군화발로 살포시 짓이겨주는 행위겠죠...
    페이퍼 게시판에 도배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대로 되도록 압박을 할 필요가 있겠네요^^;;
    • 2003-08-06 22:15:34

    으음. 제3자가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놀자판님의 댓글은 상당한 시비조로 보이는군요. 무척 보기 않좋습니다. 아직 '썰' 만 나돌 뿐이고, 뚜렷한 아웃풋도 없는 상태에서 이런저런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제가 보기엔 냉혈본님이야말로 중립적이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셨다고 봅니다만.
    제가 보기엔 냉혈본님이 열변을 토했다기 보다, 놀자판님쪽이 더 흥분하신 것 처럼 보이는군요(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 전 냉혈본님과는 개인적 친분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습니다만, 제 3자인 제가 봐도 참 불쾌한 글이군요.
    • 2003-08-06 22:30:20

    기업으로서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겠지요...
    당연히 페이퍼이야기도 이윤을 추구하며, 따라서 게임 판매 수익도 늘어나길 희망합니다.

    하지만 저희 회사의 어떤 직원도 형편없는 한글판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으며, 어떤 직원도 영문판보다 비싼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대중적인 게임이 아니라면 한글화하기 힘듭니다. 짐작하시겠지만 한글판 라이센스를 얻기 위해서는 많이 찍어내야 하기 때문이죠. 또한 한글판을 제작한 경험도 없기 때문에 쉬운 게임부터 시작할 수 밖에 없다는 걸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전 글에 남겼듯이 카르카손, 보난자 등 몇몇 게임은 독일에서 제작하며, 번레이트 같은 게임은 국내에서 제작합니다. 아무리 쉬운 게임이더라도 한글판 제작은 저희에게 무척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Lv.1 진유랑
    • 2003-08-06 22:34:50

    개인적으로 번레이트는 한국만의 특색을 가진 배드아이디어가 추가되었으면 좋을것같네요^^
    • 2003-08-06 22:40:21

    진유랑님... 죄송... 저희도 그러고 싶었지만 아직 그럴만한 여력이... 쿨럭... T.T
    • 2003-08-06 23:21:38

    직원들 이름은요....?
    영문으로된 외국 사람들 이름을 그대로 쓰실 건가요...?
    • 2003-08-07 00:50:53

    놀자판//직접 한글화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쪽 부분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입장입니다. 열변을 토한 것은 다른 분들이 조금더 넓은 시선으로 한글화에 대한 부분을 바라보았으면 하는 바램에서였습니다.
    • 2003-08-07 00:55:08

    개인적인 바램은 한글화뿐 아니라, 그래픽 부분을 바꾸거나 전체적인 이미지와 카드의 질을 높여서 한국어판으로 새롭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도 오히려 한국어판이 재수출되는 현상이 나타났으면 하지만...뭐..바램일 뿐인지 아닌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요.
    • Lv.1 새매
    • 2003-08-07 01:31:00

    기업으로서 게임을 한글화 할 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겠지요.
    뭐, 간단한 게임. 텍스트가 들어가지 않는 게임이라 해도, 제대로 된 매뉴얼이 한글로 되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카르카손을 예로 들어보죠. 카르카손의 플레이 연령대가 몇 살이죠? 만8살 이상입니다.
    이게, 부모가 가르쳐줘서 8살 이상일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만8살 정도면 그냥 지가 매뉴얼보고도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고등학교, 대학교 이상이 되어야 그럴 수 있겠죠?
    여기 계신 분들, 영어야 그냥 읽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지신 분들이시고, 연령대가 대부분 20대가 넘어가시니까 그런걸 크게 생각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깨고, 국내에서도 카르카손을 초등학생들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시장이 확대되는 겁니다. 정말 크게 확대되는거죠. 보드게임이 패밀리 게임으로서, 우리 가정내에 침투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겁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들도 지갑을 열게된다 말입니다.
    젠가를 페이퍼에서 팔든 미미월드에서 팔든 차이가 없을까요? 두 회사는 대상으로 하는 시장의 규모가 틀립니다. 차이가 있죠.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게임을 우습게 보십니까? 미국에서는 모노폴리 정도의 베스트셀러만 대형마트에 진열됩니다.
    한글화는 보드게임이 우리 가정내의 문화로 확산될 수 있는 뒷받침이 될 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시장이 확대된다면, 우리도 좀더 싸게 게임을 구입하고 즐길 수 있겠죠. 토종 퍼블리셔가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구요.
    뭐, 페이퍼이야기가 어떻게 해나갈지 두고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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