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머글에 갔었습니다...

준원님이 주시기로 했던 트라움 파브릭도 가지고 올겸..

다이브 다이스 회원님들도 뵐겸...

두들리님도 만나 볼겸...

좋은 시간이었고...

좋은 얘기들이었습니다...

시간에 쫓겨 타임님과 대화하다 대충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좋은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유람선을 타러 한강갔다가...유람선은 처음타보는 거라우...ㅡ.ㅡ^..가게로 왔습니다...

오자마자 한 짓은 트라움 파브릭에 있는 시디 들어보는거였답니다...

지금은 그 cd가 울려퍼지고 있고요...

좋네요...음악은 모르는 놈이지만...^^

그럼 다음에 또 만나길 기대하면서...




디플로머시를 70명이서 함 해보고 싶네요....

방학을 맞이하야 시간도 남아도는데 이벤트 함 기획해 봐야겠습니다..^^*




p.s:오늘도 힘든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