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금 이 시점이 초여름이라 해야하는데 초여름치고는 상당히 덥군요
이렇게 더울땐 게임을 하면서 션하게 음료수를 마시면 좋은데 말이죠^^
같이 게임을 할 사람이 없다는게 이렇게 슬픈 일일 줄이야..ㅡㅜ

사놓고 못하는 게임들을 보면서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놓고 모르는 게임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묵념을..ㅡㅡ^
간간이 매뉴얼보면서 해석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하다간 열정이 사그라 들까 걱정입니다
전에도 이런 일이 있을뻔해서리..

음냐..괜히 쓸데없는 푸념을 늘어놓구 있군요
공부나 해야겠습니다
근데 정말 게임하고 싶은데 공부가 될라나 모르겠네요
같이 놀아주실분? 게임해주실분~~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