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봉형님의 메뉴얼및 번역이 거의 도배가 되었군요.역시 무서워~~ㅠ,.ㅠ

흠..제가 읽어보려던것이 거의다 읽어가던때 번역되어진것을 보면 고맙기도 하면서도 정말 허탈해 지네요.최근엔 아레아의 인기없는 작은 얼굴시리즈.die sieben weisen을 번역해서 컴맹인 실력이긴하지만 한번 올려보려했는데 겁이 나는군요..ㅡ,.ㅡ''
흠..하고싶은건 많은데 온라인활동이 너무도 익숙하지않은터라 너무도 뻘줌하네요.역시 전기가 통하는건 다 꺼려지는지...
게임도 만들고싶고...게임도 좀더 많이해보고싶은데 여러모로 힘드네요.
그런데 혹시 일요일날 모이시는 분들은 없나요?놀수있는날이 일요일 뿐이라...혹시 있ㅋ으시면 한 번 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