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늘.. 드뎌.. Mystery of the Abbey 가 왔네요..
-
2003-05-19 17:20:19
-
0
-
1,101
-
-
클루랑 비슷하다는 말을 어디선가 듯고..
funagain에서 침만 질질 흘리고 있던 도중에
다이브 다이스에 들어와서.. 이미 빵꾸난 카드를 또 긁었습니다;;;
Amun-Re와 Mystery.. 둘다 덩치가 크군요..
지금 룰북 보는 중인데 오늘 내일내로 열심히 번역해서
허접하게나마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funagain에서 침만 질질 흘리고 있던 도중에
다이브 다이스에 들어와서.. 이미 빵꾸난 카드를 또 긁었습니다;;;
Amun-Re와 Mystery.. 둘다 덩치가 크군요..
지금 룰북 보는 중인데 오늘 내일내로 열심히 번역해서
허접하게나마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부러워요ㅜ,.ㅜ
미스테리 오브 애비 정말 해보고 싶은 게임인데...
플레이 하시고 꼭 후기 올려주세요 ^^/ -
Amun-Re!!(덜덜덜)
-
수도원의 미스테리는 제가 번역중에 있습니다. 지금 기본 메뉴얼은 번역이 끝났고 카드 번역중입니다. 내일 오자 고치고 올리겠습니다.
-
미스테리 오브 더 애비가 아닌가요?^^
-
abbey가 수도원이라는 뜻이져...
-
번역 제목을 미스테리 오브 애비 라고 하는 것보다는 수도원의 살인사건 또는 뭐 수도원의 미스테리 또는 수도원의 비밀 또는 수도원의 로맨스.. 뭐 그딴 (--;;) 뭐가 좋을까요?
-
수도원 살인의 추억 도 좋구나 좋아! 올커니
-
수도원에 벨이 울릴때..라든가.
수도원의 8일..
혹은 수도원이란말 아예 빼버리구.. 전혀 느닷없는 이름도 좋겠죠 가령 '속 장미의 이름'
'그 남자의 탈모'등등.. -
아버지의 비밀
-
푸코의 벨... -_-
베스트게시물
-
[]
조용한 키포지 게시판에 이벤트를 건의합니다!
-
Lv.11
bbaanngg
-
7
-
423
-
2023-07-25
-
Lv.11
-
[자유]
창고 행사 천기누설 스을
-
관리자
[GM]신나요
-
15
-
4520
-
2024-05-10
-
관리자
-
[자유]
젝스님트/사보타지 기념판을 네이버에서만 판매하는 이유가 있나요?
-
Lv.14
junholee
-
11
-
974
-
2024-05-02
-
Lv.14
-
[자유]
4월, 이달의 내돈내산 우수 리뷰를 발표합니다.
-
관리자
왜마이티를거기서
-
14
-
696
-
2024-04-30
-
관리자
-
[창작]
[만화] 칠교신도시
-
Lv.44
채소밭
-
15
-
408
-
2024-04-25
-
Lv.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