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끌리네요.

사회시간에 문뜩 생각이 나더군요. 그리고 왠지 재미있을것 같은느낌이..
AD&D에 대한 왠지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기도 하는것 같네요.

예전에 하다가 그만두고,보드게임이라는 걸 알게되었었는데,
AD&D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

그런데 AD&D는 왠지 밤에 안하면은 분위기가 안날것 같은 게임인것 같아요.
AD&D 마스터 해보신분들,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는사이인 묵공이 형에게 배우고 싶지만,만날 시간이 없는것 같아요.
친구들은 보드게임에 좀 맛들었는지,AD&D 이야기를 하니, 귀찮은듯 하네요.

그나마 예전에 AD&D 설명에 제일 집중 안했던 녀석이 재미있을것 같다고하더군요. 그때 친구집에서 잘려고 했을때,시나리오 좀 짜낫었는데, 사냥만 정하면 될텐데,, 몬스터 수치나 능력 알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ㅠㅠ.

집에 AD&D몬스터 메뉴얼이 있기는 하지만, 영맹이자.. 한글97에 몇페이지인지 알려고 펴 보니.. 무려 1098페이지 인가.. ㅡ,.ㅡ 엄두도 못냈죠.
그런데 몬스터에 대한 내용은 상당히 많아요. 한글판이 였다면.. 정말.ㅠ_ㅠ

음음.. 공부해야 할텐데, 또 이러네요. 숙제나 하러 가야 할텐데 말이죠. ^^
알피지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히어로스케이프도 엄청청청청 하고싶네요.
근데 생각의외로 맵타일들을 다해도 작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사진에서.
정말, 제가 제일 사고싶은 순위가 히어로스케이프 거든요.
2위는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이유는 RPG로하면 재미있을것 같아서요. ^^

아 ㅡ 이럴때 보면은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뼈빠지게 일해서 돈벌고 싶네요. 정말 하루하면은 1만원 벌고, 다음날 못나갈 정도로요.
에휴. 옷,신발,보드게임 .. 사고싶은게 천지내요. 용돈도 못받구. ㅡ_ㅡ
그래서 자주 생각하는게 설날,추석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추석이 언제지? 라는 생각밖이네요. 신문배달이라도 하고싶은데, 어느분이 해주시는지를 몰라서 못하고 있는중이네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제목과 다른 엉뚱한 말로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