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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도너츠 의 전쟁 지르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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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1 2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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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오브더 링스 입니다 혹시 개그를 이해 못하신분이 있을려냐..;)
무지하고 고민되는군요..
그냥 기다릴까
아니면 10%할인의 힘을 이용해 사버릴까..
여론을 수렴 하고 나서 생각 해봐야겠네요
어짜피 국내에 들어올 물건일테고..
다다의 몇분은 벌써 포기하신분도 꽤 보이는데
사실 보드 '게임'말고 타는 '보드'에 뻐져드는거 같습니다..;
스네이크 보드라고.. 아아..
선청적으로 '보드' 들어가는거에 쉽게 유혹 되는 건가 봅니다..;
무지하고 고민되는군요..
그냥 기다릴까
아니면 10%할인의 힘을 이용해 사버릴까..
여론을 수렴 하고 나서 생각 해봐야겠네요
어짜피 국내에 들어올 물건일테고..
다다의 몇분은 벌써 포기하신분도 꽤 보이는데
사실 보드 '게임'말고 타는 '보드'에 뻐져드는거 같습니다..;
스네이크 보드라고.. 아아..
선청적으로 '보드' 들어가는거에 쉽게 유혹 되는 건가 봅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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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소..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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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개그가 통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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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는 커뮤니티에서 도너츠라고 해서 버릇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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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너츠의 전쟁이라는 새로운 게임이 있는줄 알았죠오 -_-ㅎ;
뭐 어쨌든, 히어로스케이프 질렀으니 워 오브 더 링스는 당분간 무리...; 일단 히어로 질릴때까지 해보고! -
저두.. 음.. 이번달에 지를것도 많은데..뭔 도너츠인가 하는 유치한 게임에 질러.. 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겠지..라고 생각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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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보드라면 AS2나 디멘션을 타십니까? ^^ 저도 타고는 싶지만 여친 눈치가 보여서.. 어제 모터보드 캬브레타를 말아먹어서 돈이 무척 깨지는군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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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흙;ㅁ; 팔아버린 파제로43이 그리워지는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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