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에서 후루요니 콜라보 카페 행사가 있어서 지방 거의 끝에 있었지만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서울 구경을 하고 갔습니다.

후루요니 생각보다 잘되가고 있어서 기뻤습니다. 주말 양일간 150여명이 왔다갔다고 하는데 성황리에 끝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2) 요즘 후루요니 학원회라는걸 하고 있습니다. 뉴비 설명회도 좋지만. 고수가 되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신거 같고, 저는 그분들에게 게임을

알려주면서 복습을 할 계기도 되고 좋은거 같아서 요즘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학원이니까 학원비로 과자 한봉지씩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술안주로 쓰고 있습니다.

3) 요즘 후루요니 뉴스가 아예 없는거 같습니다.

삼국배일정이라던가 일반판 일정에 대해서 못본거 같은데 관련 소식은 언제즈음 들을수 있을까요. 확장판은 정상적으로 발매했는데 일반판은

선구매 예약으로 했는데도 아직도 일정이 미뤄지고 있는데 그에관한 소식이 전혀 없는거는 이상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