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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시판 > 벚꽃 결투
심심해서 적어보는 여신님 티어표 2부) A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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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1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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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yl0150
a부터는 s와 같이 쓰기 좋은 여신과 s를 카운터 치기 좋은 여신, 그리고 원래 강한 여신인데 s급 강함은 아닌 여신 3종류를 넣었습니다.
B티어는 여신수가 많다보니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먼저 a티어부터 올리게 되었습니다.
치카게;근거리 메타일 때 강한 픽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체적인 딜도 약하지 않지만 둔술을 통해 근거리 여신상대로 한턴을 버리게 만들 수 있고, 독안개를 통해서 상대의 플랜을 방해할수 있으며. 비장패 독을 통해서 토코요와 유리나의 해안에 파랑을 일며와 같은 강한 대응패를 봉인하고 공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메타가 4거리 5거리로 멀어짐에 따라서 티어가 내려갈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보로: 원래 국밥이지만. 요새는 상대에게 확실한 방해를 하거나, 상대보다 강하게 때리지 못하면 도태된다고 판단되서 인지 일본 큰대회에서는 픽률이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진히 설치란 키워드를 통한 자원 벌이와 34거리에서의 2/2 상대방의 손을 하나 터는 그림자 마름, 그리고 미카즈라라는 강한 비장패가 존재하는 유연성있는 여신이라서 a에 두었습니다.
토코요: 비슷하게 국밥 픽중 하나이지만. 원거리 상대로 조금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2-4거리에서는 대부분의 공격을 막을수 있는 우아한 타격을 통해서 호노카의 공격 강화를 막을수 있고, 토코요의 꽃을 통해서 아픈 비장패 공격을 막을수 있고. 맑음의 무대를 통해서 집중력 이득을 볼수 있으며 후퇴하는 스텝 대응기도 잇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강한 여신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a에 두엇습니다.
신라: 오라 3이상의 공격이 많은 메타이고. 카무이의 붉은 칼날로 인해서 앞으로 가는 이동기나 뒤로 가는 이동기든. 단일 스텝기가 필요한 메타에서 신라는 강한 픽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비트덱이 강세인 메타에서 인용을 통해서 상대의 강한 공격을 빼는 것은 상대의 공격 흐름을 잘 끊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신라님 특유의 삼라만상에 피니셔를 의존해서 페어 여신의 부여패 성능에 따라, 그리고 숙련도에 따라 성능이 오락가락 한다고 생각됩니다.
탈리야: 토코요와 비슷하게 비장패에 강한 대응패가 잇으며. 비용은 높지만 앞뒤로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쌍스텝이 잇는 여신입니다. 그리고 지난분기에는 카무이/카나에/토코요가 제일 강한 조합중 하나였기에 토코요를 카운터치기 위해서 픽되던 여신입니다. 본디 기동이란 키워드를 통해서 유연하게 비트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있지만 비장패에 딜카드가 약하고 옆에 여신의 비장패 공격에 좋은 것이 없다면 약한 모습을 보이고, 토코요가 반드시 채용될 메타는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비트 여신보다는 토코요 여신의 카운터 픽으로서의 의의가 더 높다고 생각되어서 a정도에 두엇습니다.
코르누:
절대영도가 상향이란 이름의 리메이크를 받음으로서 a까지 올라온 최근에 신경써야하는 여신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원래 상향않받았으면 얘도 c정도에 머물렀을꺼 같은데. 1/2공격과 오라 빈칸을 모두 얼리면서 휘감기 1번 까지 하는 전력화 카드를 통해서 a에 당당히 입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장패 지만. 쌍스텝인 포르챨토를 통해서 붉은 칼날과 월영락 같은 공격을 반드시 피할수 있어서 좋은 픽이라고 생각되고 동결을 통해서 상대의 플레어 모으는 플랜을 늦추어서 상대를 방해하는데는 좋지만 본인의 비트력은 조건을 많이 타고 약해서. 페어하는 여신을 매우 강하게 가야하는 단점이잇습니다.
미즈키: 코르누와 비슷하게 이번분기에 카드 상향을 한번 받은 여신이지만. 이때까지 카드 하향 없이. 상향만 4번 받은 장군님입니다. 토코요와 비슷하게 상대방의 공격에 대응하는 것이 주된 여신이라 상당히 수동적이나 이번에 순무문의 상향을 통해서 그런 수동적인 부분이 조금은 개선되어서 일본쪽에서도 미즈키를 연구할려는 모습이 조금 보이나 결과는 아직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a에 둔 것은 방벽을 통해서 호노카의 수호령식이나 붉은 칼날을 방해할수 있고 미즈키와 비슷한 123 거리에서 비트를 할 경우 미즈키가 높은 방어력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그림을 자주봐서 a에 두었습니다. 그렇지만 상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동적인 여신이라 호불호가 좀 갈리는 픽입니다.
라이라a.: 솔직히 이번 분기는 거리 012에 가는게 어렵고 도착하더라도 많은 대가가 따르는 분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라이라가 가지고 있는 대응이 약한건 아니지만. 그 공격 자체를 피하는게 아닌 그 공격하는 턴을 방해하는것에 가까워서 결국 상대의 붉은 칼날을 맞기 때문에 약하다고 생각되지만. 라이라a가 가지고 있는 대폭풍 하나로 이 환경과 단점들 속에도 픽할 가치가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아무리 34거리에서 주로 비트를 상대가 하더라도 대폭풍의 매턴 -/1 디버프를 매우 강하게 작용됩니다. 물론 이런 강한 부여패에 의존한다는건 상대가 야츠하와 신라를 들고오면 뺏길 문제성이 높다는 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a에 두었습니다.
카무이: 메타의 기둥중 하나이자 비트덱의 정점입니다.
금기를 이용해서 내가 죽기전에 상대를 죽이는 여신이고. 이치와 같은 매우 강한 행동 비장패 억제력 카드를 통해서 여러번 써야하는 비장 행동패 여신의 티어를 낮추고. 느리게 때리는 여신들을 메타에서 밀리게 한 장본인이지만 저는 s가 아니라 a에 둔이유는 2가지입니다
이런 두가지 점 때문에 예전 카무이/카나에/토코요처럼 무조건 픽을 해야하는 여신의 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묘도와 새벽같은 비장패를 제외한 통상패나 이치같은 카드는 손댄게 없기 때문에 여전히 4/2란 말도안되는 공격을 가진 여신이라서 a에 두게되엇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실제와 다른 내용이 많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티어는 여신수가 많다보니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먼저 a티어부터 올리게 되었습니다.
치카게;근거리 메타일 때 강한 픽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체적인 딜도 약하지 않지만 둔술을 통해 근거리 여신상대로 한턴을 버리게 만들 수 있고, 독안개를 통해서 상대의 플랜을 방해할수 있으며. 비장패 독을 통해서 토코요와 유리나의 해안에 파랑을 일며와 같은 강한 대응패를 봉인하고 공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메타가 4거리 5거리로 멀어짐에 따라서 티어가 내려갈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보로: 원래 국밥이지만. 요새는 상대에게 확실한 방해를 하거나, 상대보다 강하게 때리지 못하면 도태된다고 판단되서 인지 일본 큰대회에서는 픽률이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진히 설치란 키워드를 통한 자원 벌이와 34거리에서의 2/2 상대방의 손을 하나 터는 그림자 마름, 그리고 미카즈라라는 강한 비장패가 존재하는 유연성있는 여신이라서 a에 두었습니다.
토코요: 비슷하게 국밥 픽중 하나이지만. 원거리 상대로 조금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2-4거리에서는 대부분의 공격을 막을수 있는 우아한 타격을 통해서 호노카의 공격 강화를 막을수 있고, 토코요의 꽃을 통해서 아픈 비장패 공격을 막을수 있고. 맑음의 무대를 통해서 집중력 이득을 볼수 있으며 후퇴하는 스텝 대응기도 잇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강한 여신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a에 두엇습니다.
신라: 오라 3이상의 공격이 많은 메타이고. 카무이의 붉은 칼날로 인해서 앞으로 가는 이동기나 뒤로 가는 이동기든. 단일 스텝기가 필요한 메타에서 신라는 강한 픽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비트덱이 강세인 메타에서 인용을 통해서 상대의 강한 공격을 빼는 것은 상대의 공격 흐름을 잘 끊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신라님 특유의 삼라만상에 피니셔를 의존해서 페어 여신의 부여패 성능에 따라, 그리고 숙련도에 따라 성능이 오락가락 한다고 생각됩니다.
탈리야: 토코요와 비슷하게 비장패에 강한 대응패가 잇으며. 비용은 높지만 앞뒤로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쌍스텝이 잇는 여신입니다. 그리고 지난분기에는 카무이/카나에/토코요가 제일 강한 조합중 하나였기에 토코요를 카운터치기 위해서 픽되던 여신입니다. 본디 기동이란 키워드를 통해서 유연하게 비트를 할수 있다는 장점이있지만 비장패에 딜카드가 약하고 옆에 여신의 비장패 공격에 좋은 것이 없다면 약한 모습을 보이고, 토코요가 반드시 채용될 메타는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비트 여신보다는 토코요 여신의 카운터 픽으로서의 의의가 더 높다고 생각되어서 a정도에 두엇습니다.
코르누:
절대영도가 상향이란 이름의 리메이크를 받음으로서 a까지 올라온 최근에 신경써야하는 여신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원래 상향않받았으면 얘도 c정도에 머물렀을꺼 같은데. 1/2공격과 오라 빈칸을 모두 얼리면서 휘감기 1번 까지 하는 전력화 카드를 통해서 a에 당당히 입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장패 지만. 쌍스텝인 포르챨토를 통해서 붉은 칼날과 월영락 같은 공격을 반드시 피할수 있어서 좋은 픽이라고 생각되고 동결을 통해서 상대의 플레어 모으는 플랜을 늦추어서 상대를 방해하는데는 좋지만 본인의 비트력은 조건을 많이 타고 약해서. 페어하는 여신을 매우 강하게 가야하는 단점이잇습니다.
미즈키: 코르누와 비슷하게 이번분기에 카드 상향을 한번 받은 여신이지만. 이때까지 카드 하향 없이. 상향만 4번 받은 장군님입니다. 토코요와 비슷하게 상대방의 공격에 대응하는 것이 주된 여신이라 상당히 수동적이나 이번에 순무문의 상향을 통해서 그런 수동적인 부분이 조금은 개선되어서 일본쪽에서도 미즈키를 연구할려는 모습이 조금 보이나 결과는 아직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a에 둔 것은 방벽을 통해서 호노카의 수호령식이나 붉은 칼날을 방해할수 있고 미즈키와 비슷한 123 거리에서 비트를 할 경우 미즈키가 높은 방어력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그림을 자주봐서 a에 두었습니다. 그렇지만 상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동적인 여신이라 호불호가 좀 갈리는 픽입니다.
라이라a.: 솔직히 이번 분기는 거리 012에 가는게 어렵고 도착하더라도 많은 대가가 따르는 분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라이라가 가지고 있는 대응이 약한건 아니지만. 그 공격 자체를 피하는게 아닌 그 공격하는 턴을 방해하는것에 가까워서 결국 상대의 붉은 칼날을 맞기 때문에 약하다고 생각되지만. 라이라a가 가지고 있는 대폭풍 하나로 이 환경과 단점들 속에도 픽할 가치가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아무리 34거리에서 주로 비트를 상대가 하더라도 대폭풍의 매턴 -/1 디버프를 매우 강하게 작용됩니다. 물론 이런 강한 부여패에 의존한다는건 상대가 야츠하와 신라를 들고오면 뺏길 문제성이 높다는 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a에 두었습니다.
카무이: 메타의 기둥중 하나이자 비트덱의 정점입니다.
금기를 이용해서 내가 죽기전에 상대를 죽이는 여신이고. 이치와 같은 매우 강한 행동 비장패 억제력 카드를 통해서 여러번 써야하는 비장 행동패 여신의 티어를 낮추고. 느리게 때리는 여신들을 메타에서 밀리게 한 장본인이지만 저는 s가 아니라 a에 둔이유는 2가지입니다
1. 카무이로 인해서 모두가 스텝 대응기나 우아한 타격 같은 무효화 대응을 반드시 챙겨오는 환경이 되엇습니다.:
물론이거 자체는 카무이가 벌인일이니 반대로 카무이의 강함만 증명하는 꼴이지만.
2. 카무이의 비장패 공격카드인 묘도와 새벽이 하향을 먹어서 페어 여신의 강한 공격이 강요된다.: ? 근데 아까 카무이가 비트 제일 쎄다면서요? 쎄죠. <통상패>공격은. 묘도는 3/3이란 공격을 단 3코에 금기 조금해서 맞출 때 강한거엿지만. 라이프 1 데미지 까지 받게 하향이 되면서 금기가 가속도가 붙게되어 묘도를 최대한 배제하는 픽이 강한 모습을 보이게 되엇습니다.그래서 대회픽으로 자주 나오는것중하나가 카무이/유리나/야츠하입니다.물론이거 자체는 카무이가 벌인일이니 반대로 카무이의 강함만 증명하는 꼴이지만.
이런 두가지 점 때문에 예전 카무이/카나에/토코요처럼 무조건 픽을 해야하는 여신의 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묘도와 새벽같은 비장패를 제외한 통상패나 이치같은 카드는 손댄게 없기 때문에 여전히 4/2란 말도안되는 공격을 가진 여신이라서 a에 두게되엇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실제와 다른 내용이 많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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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환경은 카무이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군요 여러모로 국밥 여신이 많이 보인다는 점에서 그래도 초보자가 익혀야할 여신이 줄어든다는점에서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사이네가 티어가 낮아보이는건 좀 아쉽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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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탈리야와 오보로는 어디에 넣어도 유동적인 플레이가 된다는 느낌이라 한번씩 꼭 끼워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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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게는 중거리 메타가 되어도 A 이상일거라 생각합니다. 근거리는 둔술로 귀찮은 정도인데, 중거리의 경우 독침이나 멸등독을 맞아서 딜 타이밍을 놓치면 그대로 2순이 날아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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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티어 애들은 메인보다는 윤활류로 쓰는게 엄청 빛을 발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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