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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2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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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3 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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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Miley
푸에르토리코를 할 사람이 없어서 계속 썩혀두고, 신주단지 모시 듯이 쳐다만 본지 어언 1달
급기야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에 독하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매뉴얼도 안읽었는데, 혼자라도
어떻게 배치해서 룰이라도 파악하고, 번개라도 함 나가보리라~ 사실 나가서 배우면 될거 같은데,
괜히 이 것도 모르냐구 쿠사리받을거 같기도 해서리. 좌우간 배치하고 혼자서 주접(?)을 떨고 있으
려니 동생이 불쌍한지 옆에서 찝쩍거리더군요. 오옷~ 기회닷 어떻게 저떻게 꼬셔서 같이 플레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동생 보드게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간단한 카드게임도 안하는데, 이런 거대(?)
한걸 하게되니, 왠지 이상하더군요. 좌우간 각설하고, 게임을 하니 동생이 별로 집중을 안 한 관계
로 게임이 조금 루즈하게 진행되었는데, 게임의 진행법은 대충 손에 잡히더라구요. 직업의 선택과
게임의 흐름이 잡히더군요. 뜬구름속에서 뭔가를 잡은 느낌이랄까? 좌우간 많은 사람들과 해보고 싶어
졌네요. 결과적으로 별 내용이 없네요. ^^ 플레이기를 기대한 분에겐 죄송~
급기야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에 독하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매뉴얼도 안읽었는데, 혼자라도
어떻게 배치해서 룰이라도 파악하고, 번개라도 함 나가보리라~ 사실 나가서 배우면 될거 같은데,
괜히 이 것도 모르냐구 쿠사리받을거 같기도 해서리. 좌우간 배치하고 혼자서 주접(?)을 떨고 있으
려니 동생이 불쌍한지 옆에서 찝쩍거리더군요. 오옷~ 기회닷 어떻게 저떻게 꼬셔서 같이 플레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동생 보드게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간단한 카드게임도 안하는데, 이런 거대(?)
한걸 하게되니, 왠지 이상하더군요. 좌우간 각설하고, 게임을 하니 동생이 별로 집중을 안 한 관계
로 게임이 조금 루즈하게 진행되었는데, 게임의 진행법은 대충 손에 잡히더라구요. 직업의 선택과
게임의 흐름이 잡히더군요. 뜬구름속에서 뭔가를 잡은 느낌이랄까? 좌우간 많은 사람들과 해보고 싶어
졌네요. 결과적으로 별 내용이 없네요. ^^ 플레이기를 기대한 분에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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