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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꽃이슬공주님께
  • 2003-06-17 19:30:09

  • 0

  • 2,942

Lv.27 가이오트
휴우... 먼저 중닭이란 단어에 인간의 지능을 닭의 지능으로 빗대어
깎아내리는 의미는 없으니... 그렇게까지 열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사용한 중닭이란 단어의 어원은 커뮤니케이션그룹이란 회사에서 발행한
게임매거진이라는 비디오 게임지의 rpg코너에서...
모필자가 쓴 글에 기인합니다. 글의 원문은 암기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써드릴 수는 없지만...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요즘 던젼앤 드래곤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창작 추가룰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대개 보면 이런것들이다...
"전사가... 칼만 써서 잼없는데... 필살기를 도입해 봤어요
닌자 라는 직업을 생각해 봤어요 도둑기능 가지고 칼싸움도 웬만큼 하고
마법도... 어지간히 써요..."
이런 글은 대개 초보 보다는 어느정도 게임 경험이 늘어난 사람들 이른바
"중닭" 들에게서 많이 나오는 발상인데...
파티 플레이를 코어로 하는 던젼앤 드래곤스에서 저런 류의 생각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궁시렁 궁시렁...

말 그대로... 중급자.., 라고 보시면 됩니다...



꽃이슬공주님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우중님이 쓴 어콰이어 2인플의 전략성에 대한글을
성의 있게 읽으셨다면///

전략도 없고 머리 쓸 일도 없죠
도대체 뭐가 재밌다고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어콰이어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상기 3줄은 꽃이슬 공주님 글에서...
조금의 왜곡도 없이 고대로 발췌했습니다...)

식의 리플을 달 수는 없었을 겁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성의 있게 읽어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사이트에 가입하셨으면 사이트 성격부터 파악하라고요?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인신공격이나 하는 사람이라면
그 앞에 꽃이슬공주님이 이해못한 어콰이어 2인플의 전략성에 대해서
굳이 얘기할 것도 없었을 겁니다...
그냥 욕이나 길게 하면 되는거죠...
다시 한번 강조하죠...
인신공격하려고 리플단 거 아닙니다...
특히 닭 이라는 글자가 비위에 거슬렸다면 잘못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대로...
조금 경험 있는 게이머들이 늘어나면서
멋대로 룰이 재단되는 경우나
특정 게임이 쓸 데 없이 오버레이팅 되거나
암튼 많은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꽃이슬 공주님의 리플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상대의 텍스트를 성의 있게 읽지 않고 하는 논쟁은 싫습니다...
경험부족도 느껴졌고요,,,
경험부족은 잘못이 아니지만 상대 텍스트를 성의 없게 읽는 것은
잘못입니다...


꽃이슬공주님...
면식 있는 분은 아니나.. 다이브 다이스를 통해... 자주 눈에 띄기 시작하고
있죠... 게다가... 남자들뿐인 이 칙칙한 커뮤니티에 여성스런 아이디의
유저라 눈에 더 띕니다...
그래서 조금 끼어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게임으로 대화가 통하는 유저가 늘어날 수록
저에게 이익이 됩니다...
더구나 그런 여성유저가 늘어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조금 경험이 생기게 되면 항상 조금은 우쭐하고 자만심도 들게 됩니다...
그런 태도는 빨리 벗어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밑의 코른 님이나 다른 분들 리플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 생각에 2인플은 운의 요소가 더 많을 것 같긴 한데요...
제 경험으로는 별로던데요...

글이 다 이런 식이었지... 꽃이슬공주님처럼...

그건... 재미없고... 전략성도 없어요...
어콰이어 제대로 안해보신거 아니에요?

식의 글은 없었습니다...

저런 류의 글을 함부로 쓰지 말자는 것이지
절대로... 닭 이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인신공격할 의도가 없으니까
흥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중닭이란 단어의 코어는 닭이 아니라... 중 입니다...

흥분해서 잠도 못주무셨다니...
죄송합니다


"조금 경험이 생기게 되면 항상 조금은 우쭐하고 자만심도 들게 됩니다...
그런 태도는 빨리 벗어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번 글도 그렇고 이번 것도 그렇고
글의 코어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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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3-06-17 15:25:13

    읽혀지는 글귀 가지고 제가 우쭐하고 자만심이 들었다고 판단하지 말아주십시오.
    글이라는 게 내 느낌과 내 뜻과는 상관없이 읽혀질 때가 있는데,
    그렇게 읽혀졌다고 해서 우쭐하고 자만심이 생겼다라고 너무 쉽사리 결론내리시는군요.
    왜 저라는 인간을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정의내리십니까?

    제가 어콰이어 2인플에 대한 이해가 짧았다고 하여 성의없게 글을 읽었다고 판단하지 말아주십시오.
    성의없게 읽었다면 리플도 달지 않았습니다.
    이해가 짧은 제 머리탓을 하시지요.
    성의없게 읽었다고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전 재미없고, 전략성도 없어요... 라는 식의 글은 쓰지 않았습니다.
    제가 쓴 글을 고대로 복사해와서 저에게 이런 반박의 글을 쓰시던 지 하시지...
    제가 쓰지도 않은 글을 지어서 쓰시면, 다른 분들 오해하시겠습니다.
    그리고 어콰이어 제대로 안해보신거 아니에요? 라는 글도 쓰지 않았습니다.
    문장 한끝 차이로 느낌이 확 달라지는 거 모르십니까?

    그리고 '중닭'이라는 단어에대해 길게 뜻풀이를 해주셨는데요,
    중닭이란 말이 그렇게 사용되는 말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당연히 기분 상하겠죠?
    이제는 뜻을 알았으니 오해는 안하겠습니다만,
    중닭스럽다고 저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주십시오!!!
    • Lv.1 코른
    • 2003-06-17 15:32:21

    음.. 혹시 누군가 저를 영계라구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예? 어울리지 않는 리플이라구요?
    음.. 어쩐다.. 제가 아직 어려서 사회경험이 없어서요.
    죄송해염~ 알라뷰우~ *^.^*
    • 2003-06-17 15:33:40

    사과는 확실히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가이옷님과 가릿님을 잠시 헷갈려한 거 죄송합니다.
    가릿님께서 글을 보시면 엄청 놀라시겠군요.
    가릿님께는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가이옷님께도 엉뚱한 사람으로 오인하여 했던 말들 모두 사과드립죠.
    전 '중닭'이라는 말 하나때문에 흥분해서,
    이제 막 사이트 가입해서 어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그래서 사이트 성격부터 파악하시라는 글을 쓴 것입니다.
    가이옷이 어찌 가릿이라고 읽혔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무척이나 죄송스럽네요.
    • 2003-06-17 16:10:50

    꽃이슬공주님. 이유야 어쨋건.

    님이 적은 10 여개의 덧글을 아무말 없이 모두 삭제한건 문제가 있군요. 최소한 이러이러해서 덧글을 삭제한다는 식의 얘기는 있어야 되는거 아닐까요? 자신이 한 행동과 덧글에 떳떳하다면 취하기 힘든 행동으로 생각됩니다만. 지금 남아있는 글로는 대부분 허공에다 대고 얘기한 꼴밖에 되지 않습니까.
    • 2003-06-17 16:17:11

    이 주제에 제가 낄 문제는 아닌거 같으나...

    이곳은 소감게시판입니다...

    개인적인 사과는 서로 자유게시판 또는 메일로 해결하실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떤님 말씀 처럼 날도 더운데 가벼운 맘으로 즐겁게 겜 합시다 ^^*
    • 2003-06-17 16:36:12

    저 좀 그만 공격하시지요. 미치겠사와요. 힘듭니다.
    덧글삭제한 것은 떳떳하지 못해서 삭제한 게 아닙니다.
    덧글 삭제하는 것마저도 님께 허락을 맡아야하는 건 아니지않습니까.
    그냥 너그럽게 봐주세요.
    기분 좋은 덧글도 아니고, 감정에 치우쳐서 쓴 덧글이라 삭제했습니다.
    자꾸 오해가 오해를 낳는 것 같아서요.
    좋지않은 글 오래 남겨서 뭐가 좋겠습니까.
    자꾸만 제게 폭격해대시면, 정말 울어버릴 겁니다.
    • Lv.4 geek
    • 2003-06-17 20:56:48

    오해가 오해를 낳고.. 말이 말을 낳고..
    이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때가 됬으니, 더이상의 아픔은 없었으면 합니다. 오케이...요까지...
    • 2003-06-17 21:28:09

    음,,,긱님 멋쟁이!!!
    다들 오해를 거두고, 화해하세요
    • 2003-06-18 00:45:19

    제가 알기로 중닭은 닭과 병아리의 중간인 솜털이 빠지고 깃털이 나기 시작할 즈음의 닭(?)을 지칭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ghiot님이 꽃이슬 공주님의 글에서 가감없이 옮겨왔다는 글 저도 읽었습니다.
    저는 보드게임쪽으로는 중닭도 못되는 병아리지만 어콰이어 2인플에 대한 꽃이슬 공주님의 글은 원글의 작성자에게 충분히 기분 나쁠수 있을만한 정도의 글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무 관계 없는 저도 조금 민망하더군요...)
    뭐 쓰는게 자신의 맘이며 지우는 것도 자신의 맘이라는 식은 조금 곤란한듯 싶습니다.
    자신이 혼자 보는것이라면 맘대로 쓰고 지운들 누가 상관하겠습니까 만은 이곳의 글들은 조회수도 상당하던데 원글에 달린 님의 리플을 이미 봐버린 사람의 머릿속도 님이 리플 지우면 같이 사라져 버린뎁니까...?
    그건 아닌듯 싶거든요.
    일단 그다지 좋지도 않은 저의 머리속에서도 이렇게 기억이 나니 말입니다.
    우신다고 우시는것은 혼자 우시니 아무도 모를것입니다.
    그런것은 님뜻대로 우시든 마시든 알아서 하시고 일단 원글의 작성자에게 사과는 아니더라도 님이 오해라고 말씀하셨듯이 오해니까 자존심 조금 굽히시고 오해를 푸시는 글이라도 남기시지요?
    • 2003-06-18 01:38:22

    저 좀 그만 냅두라니까요. 왜들 그러세요.
    제가 언제 쓰는 것도 지우는 것도 제 맘이라고 했나요?
    자꾸 절 좀 이상한데로 몰고가지 마세요.
    왜들 끝까지 저만 붙잡고 그럽니까?
    저 혼자만 죽일사람 됐군요.

    저의 뜻대로 우시든 마시든 알아서 하라는 감정 긁는 말씀도 삼가해주시구요,
    이제 그만하자고 하는데, 왜 자꾸 후벼파세요?

    그리고 자존심 조금 굽히고 오해를 푸는 글을 남기라고 하셨는데,
    오해를 푸는 글이 대체 뭡니까?
    제가 무슨 내용의 글을 써야하는 겁니까?
    대체 왜들 이러세요?

    덧글 지운 것은 좋은 내용이 아니니 지운다고 했습니다.
    '중닭'이란 표현에 흥분해서 쓴 덧글과,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여러가지 해석으로 읽혀지는 어콰이어에 대한 덧글,
    봐서 기분 유쾌한 글이 아닌데, 구지 남겨두어야하는 이유가 뭔데요?
    제가 쓴 덧글 지워서 누구 손해보는 사람 있습니까?
    제가 쓴 덧글 지워서 누구 한 사람 이상한 사람 됐나요?
    자꾸 제가 쓴 덧글에 대한 덧글이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그래서 자꾸만 오해가 쌓이고, 쌓이고...
    저는 감정이 더 상할 대로 상하고, 또 상하고...
    그게 뭐가 좋으냐 이 말입니다.

    조회수가 엄청난 글의 덧글을 지우는 거 자체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미 볼 사람은 다 봤는데...
    더이상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게 지워버리자, 이런 심보로 삭제한 줄 아십니까?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저 그렇게 머리 안 돌아가는 멍청이는 아닙니다.

    그리고 '중닭'에 대한 뜻풀이를 자꾸 해주시는데요,
    중닭스런
    • 2003-06-18 01:54:04

    헉...저도 마사루님이 위에 쓰신 내용과 비슷한 글을 썼다가 꽃이슬공주님이 많이 괴로와하시는 것 같아서 그냥 지웠습니다만... 이렇게나 비슷한 내용이 올라오다니...^^;
    암튼 꽃이슬공주님은 프라이드가 상당히 강한 분이신 듯 하군요.
    하지만 마사루님 말씀처럼 원글 작성하신 분에게 짤막한 사과 한마디라도 남기시는것이 도리라 봅니다. 꽃이슬공주님께서 ghiot님 때문에 기분 나쁘셨던 것 처럼, 김우중님도 꽃이슬공주님때문에 기분이 꽤 상하신 듯 하네요.
    '저 님은 끝까지 자존심 굽히지 않는...' 이라고 하셨는데요, 꽃이슬공주님때문에 기분상하신 분은 김우중님이지요...
    에...기왕 시작한 거, 끝으로 주제넘게 한말씀만 더 올리자면...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라든지, '사이트 성격파악' 이라는 표현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_-a
    ghiot님은 이곳에서 활동하신지 상당히 오래된 분이시구요('상당히'라고 표현은 했습니다만, 다이브다이스 오픈한지가 몇달밖에 안된지라 좀 그렇군요. 아무튼 꽃이슬공주님보단 먼저 가입하셨다는...), 궂이 ghiot님을 지칭하지 않더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입니다. 신입분들이 보시면 상당히 기분나쁠수도 있는 표현이란 생각이 들구요, 전 이곳 오픈과 동시에 가입했으며, 티는 많이 안나지만 나름대로 '은밀히' 활동하고있다고 자부합니다만, 아직도 이곳 '성격'이 정확히 파악 안되는데요...그저 자유스러운 분위기랄 밖엔....ㅡ.ㅡ;;;
    많이 괴로우시겠지만, 꽃이슬공주님의 글에 대한 답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는 것에는 분명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2003-06-18 01:57:34

    가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사이트 성격파악...
    이런 말은 제가 가이옷님을 다른 님으로 착각한데서 나온 글입니다.
    그부분은 가이옷님께 무척 죄송하다고 위에 덧글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이브다이스에 요새 등장한 것처럼 보이는데,
    제가 그동안 쭉 유령회원이었거든요.
    저도 가입한 지 꽤 된답니다.
    다이브다이스 생기고 얼마 안되어서 가입했어요.
    요새 가입한 사람이 아닙니다.

    근데 원글 작성하신 분이 무슨 저작자라도 되는마냥 말씀하시네요.
    덧글 삭제할 때, 꼭 원글 작성하신 분께 보고해야합니까?
    사실 원글 작성하신분과의 분쟁이 아니라, 가이옷님과의 분쟁이 이만큼 커진 거잖아요.
    제가 덧글 달았을 때, 우중님이 제 덧글에 또 달아주신 덧글을 봤습니다.
    ^^
    • Lv.1 코른
    • 2003-06-18 10:26:56

    공주님..
    참말이지..안쓰러워엿!
    그딴걸루 먼 고민이래? 치치 바부팅이..
    온라인에서 삐끗이.. 뭐 하루이틀인가요?
    반박이 아닌.. 자신의 뜻을 피력..들 할 뿐이니..
    굳이 모든 사람을 납득시키시려 노력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 사이트가 로열티 높은 사람들이 많아서.. 좀 인간관계가 신경쓰이는것도 있지만..
    뭐 어때. 배째.. 난 원래 이런놈이야! 난 어리거든! 해버리면 그만이라니깐요^^
    다들.. 신경쓰실만한 사람들은.. 굳이 납득 안시켜주셔도 다.. 납득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만잡것(공주님을 제외한 모든것)에 신경 끄시고 자유로와 지시길..
    에이~ 바부쟁이~
    치.. 그렇게 민감쟁이여서 어떻게 가게를 한다구 구래염!
    만일.. 성격이 여러서가 아니시구..
    단지 지는것이 싫어서..이시라면..
    음..음..
    뭐.. 알아서 하셔요~
    (이번기회에.. 꽃이슬 공주..라는 아이디를 확.. 참이슬 공주님으로 바꾸시고.. 불같은 성격을 확 토해내버리는것도.. 음음.(너무 술꾼 같은 이름인가?))
    • 2003-06-18 10:48:39

    인터넷에서 그런것을 맘에 담아두면 괜히 병납니다
    하루이틀 인터넷 쓰신것도 아닐텐데..
    어쨌든 코른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특히 참이슬 공주님에 우주백만표..쿨럭
    • 2003-06-18 11:15:34

    헉 아니 도대체 "꽃이슬공주"라는 이쁜이름을 "참이슬공주"로 바꾸려고 하는 그런 흉악한 음모를 꾸미고 계시다니....
    허허~~ 코른님,비스타님 진작에 알아 봤어야 하는데....
    또 이러시면 뱅 할때 듀얼 신청할껍니다...^^;
    • 2003-06-18 11:23:15

    웃흥~ 옆에서 뱅카드 지원 나갑니다~ 덧붙여 리볼버까지...
    왜냐하면...
    참이슬 공주님에 올인~! (캬캬)

    공주님 술한잔 할까요? ^^ (
    • 2003-06-18 11:45:49

    헐헐~~~ 너무도 고마버요~~~ 그렁그렁~~~
    제가 지는 것도 싫어하지만,
    강해보이는 외면 속에 상처 잘 받는 내면이 있답니다.
    단지 지는 게 싫어서 이러는 거라면,
    1대 1로 정면승부 던집니다. ^^;
    농담이구요~~~ 이젠 뭔 말을 해도 무서웡~~~ -_-;

    근데, "참이슬공주"라고 먼저 불러주신분이 배한성님 아니신가? -_-;
    • 2003-06-18 12:43:31

    헉 그게 저 였나요.....?(시침 뚝~~) ^^;
    그렇다면 윈도즈님 혹시 "방" 에서 듀얼도 자기 자신에게 쓸수 있나요....? (any player 인가요....^^;)
    아 그리고 지난번 보내주신 자료 잘 받았는데... 아래 한글이 없어서...^^; 혹시 그거 메뉴얼 인가요...? 제가 원하던 자료는 케릭터 카드에 노가다 해 놓으신 케릭터별 특수 능력 노가다 였는데... 그게 아래한글로 작업한 것이 아닐것 같아서....^^
    메디치와 차이나타운 사무라이는 언제나 도착 하려는지...
    • 2003-06-18 18:59:48

    any other player입니다.
    • Lv.25 WinDOS
    • 2003-06-18 20:43:53

    한성님 그때 보내드린건요. 케릭터 카드 노가다 해놓은 화일입니다용.
    아래한글이 없으셔도 그냥 한글뷰어만 있으시면 출력해서 쓰실수 있으실껍니다요..
    어여 메디치가 와야 할텐데.. 총알을 충전해야 겠군요. 총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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