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을 올리고 검색해보다가 정리를 해봤습니다. 어제 처음했는데 정말 많은 에러룰의 홍수속에 게임을 한거더군요.. -_-;;






뒤집어져 있는 카드(덱)을 두번 다 쓸때 한 핸드(작은 한 판)이 끝납니다.
추가->한명이 다 털었을때와 함께..



작은 한판에서, 내려져있는 무법자의 포인트가 8점을 넘지 않는건 계산을 하지 않고 다음판으로 1000을 더 얹어 넘어갑니다.(하이드아웃을 당한 경우 다음 핸드에서 무효화시킬 수 있는거죠)- as 다이브다이스 리뷰..
수정->돈만을 더 얹고 카드들은 함께 섞는다.


하이드아웃 견제를 피하기위해 가지고 있는 한 종류의 무법자를 여러번에 나누어 내려놓을 수 없음. 내려놓을 경우 가지고 있는걸 모두 내려놓아야 함.
수정->있다고 없다고 해도 무방함. 자연히 그렇게 안 하게됨.



두번째 덱의 마지막 두장을 가져갈 경우 그대로 끝남. 즉 샷을 해야하는 보안관 카드의 경우 샷을 하지 못함.



하이드아웃을 당한 경우 와이어트 어프를 이용한 무효화 시도는 자기 차례가 아니어도 즉시(!) 쓸 수 있다. 물론 자기 차례가 돌아왔을때도 또 할 수 있다.(제작사로부터 직접 들은 대답이라 함. 이게 안 될 경우 키워먹기가 지나치게 견제돼 이 게임의 최대묘미가 반감됨)



맨끝 순서인 카드버리기는 "반드시" 해야한다. 따라서 와이어트 어프나 보안관 카드 한장이 남을 경우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버려야 함.



와이어트 어프로 와이어트 어프를 가져오지는 못 한다.(덱에서도 마찬가지다. 덱에서 뽑았는데 나왔을 경우 다시 섞어놓아야 한다.)
수정->덱에서는 가져올 수 있다.


특정 무법자에게만 써야하는 포토카드의 경우 자기가 그 무법자를 하나도 내려놓지 않았어도 다른이가 조건을 이미 갖춘 경우(그 무법자를 셋 이상을 내려놓은 경우) 포토카드만 단독으로 쓸 수 있다.
-그리고 제작자가 권하는 옵션룰로서, 순서가 돌아오지 않아도 다른 누군가가 내가 갖고 있는 포토카드에 해당하는 무법자 카드를 처음 내려놓았을 경우 포토카드를 '즉시' 쓸 수 있다. 이는 나는 먹지 않겠지만 다른이들로하여금 그를 견제케하는 간접견제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추가->포토카드만 단독이란 말은 무법자카드와 함께 내려놓지 않아도 된다는 말


25000불 이상의 종료조건이 나왔을 경우 동점자간 순위는 샷으로 결정한다.



패스티스트 건이 있는 무법자에 대해서는 혐의카드를 중복추가시킬 수 없다.(?)
수정->패스티스트만 중복시킬 수 없다.


돈은 공평히 분배되어야 한다. 3명이 4000을 나눠가진다면, 1등이 2000을 먹고 나머지 2000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추가:1등은 제외한 2명은 동점인 경우.(?)
->나머지를 1000씩 나눠가진다.


('?'는 확실하지 않은겁니다. 보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