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로퍼는 시나리오 기반의 추론 게임이다: 한 명의 마스터마인드와 한 명에서 세 명의 주인공. 이 게임은 네 개의 위치 보드와 여러 개의 캐릭터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각 시나리오에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데, 이러한 인물들을 위한 숨겨진 역할들(연속 살인자, 음모론자, 친구)과 몇몇 미리 설정된 비극들(살인, 자살)이 있다.

각 "day" (턴) 플레이어들과 마스터마인드는 캐릭터에 세 장의 카드를 대고 캐릭터를 움직이거나 편집증이나 호의에 영향을 미치도록 드러낸다. 하루의 끝(턴)에 시나리오에 그날로 설정된 비극이 있을 경우, 즉 특정 캐릭터가 특정 통계를 가지고 있거나 다른 캐릭터와 함께 특정 위치에 있을 경우(또는 함께 있지 않을 경우) 발생한다. 비극이 일어나자 플레이어들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누가 범인이고 왜 비극이 일어났는지 추리하려 한다.

플레이어가 현상 — 즉, 주요 개인 —에게 비극이 발생하지 않으면 정해진 수의 루프 내에서 승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모자가 승리합니다.

《스트레저니 로퍼》는 2011년 일본에서 in루프R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2014년 첫 영어 버전이 출시되었다.

Tragedy Looper is a scenario-based deduction game for two to four players: one mastermind and one to three protagonists. The game consists of four location boards and a number of character cards. Each scenario features a number of characters, hidden roles for these characters (serial killer, conspiracy theorist, friend), and some pre-set tragedies (murder, suicide).

Each "day" (turn), players and the mastermind play three face-down cards onto the characters, then reveal them to move the characters around or affect their paranoia or goodwill stats. At the end of each day (turn), if the scenario has a tragedy set for that day, it happens if the conditions are met, i.e., certain characters have certain stats or are in a certain location together (or not together) with others. As tragedies happen, players loop back in time, restarting the scenario from the beginning and trying to deduce who the culprit was and why the tragedy occurred.

The players win if they manage to maintain status quo — that is, if no tragedies occur to the key individuals — for a set number of days, within a set number of loops. If not, the mastermind wins.

Tragedy Looper was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惨劇RoopeR in 2011; the first english version of the game was released in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