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게임'이라는 책에 나오는 이 게임이 최초의 하찮은 게임이었는지 궁금해진다.제목에 '새로운'이라는 단어가 적혀있어서 아마 두 번째였을 것이다. 삽화를 보면, 각 석판 카드는 풀 컬러 유머 삽화와 질문 하나로 구성되어 있다.

Featured in the book Games We Play, one wonders if this was the first trivia game...but with the word New in the title perhaps it was the second. From the illustration, it appears that each lithographed card consists of one full-color humorous illustration and one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