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토 나 클로카는 플레이어가 카드에 표시된 건물을 최대한 빨리 건설하려고 하는 보드게임이다. 개인별 도전도 있지만 대부분 카드에 표시된 선수들과 함께 임시로 팀에 합류해야 한다. 건물들이 패턴과 색깔에 맞게 지어져야 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손재주뿐만 아니라 소통과 지각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가장 빠른 선수나 팀이 각각 1점을 얻습니다.

플레이어의 폰이 특수 필드에 서 있을 때, 그는 난이도 카드를 뽑아야 한다. 그 순간부터 엄지손가락만 사용하거나 팔꿈치를 굽히지 않는 등 주어진 붙잡기 기술을 연주해야 한다.

Postaw na klocka is a board game in which players try to construct the building shown on the card as quickly as possible. Some of them are individual challenges, but most of them require you to join teams temporarily with the players indicated by the card. You should demonstrate not only dexterity here, but also good communication and perceptiveness, because the buildings must be constructed according to the pattern and color. The fastest player or team gets one point each.

When a player's pawn stands on a special field, he must draw a difficulty card. From that moment on, he must play a given grasping technique, e.g. using only his thumbs or not bending his elb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