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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시판 > 벚꽃 결투 번역)후루요니 덱 사전 1-10 유리나/쿠루루
  • 2022-07-27 1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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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날다람쥐전령
※이 기사는 「후루요니 덱 사전」의 1-10 「유리나/쿠루루」의 페이지입니다.
※이 기사는 시즌 7-2 시점에서 적은 것입니다. (2022.7.10에 업로드)

■유리나/쿠루루에 대해서 (장점, 단점, 주의할 점, 가능한 것 등)

[인터스트리아]로 [일섬]을 증식시켜서 결사[일섬] 3연발, [리게이너~]로 [달그림자 떨어지니]를 2번 사용, [액셀러~][거합], [인더스트리아][드레~인 데빌][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이라는 강력하면서 기발한 콤보가 가능한 조합이다.
쿠루루를 포함한 조합 치고는 운영법이 비교적 심플하기 때문에 쿠루루 초심자에게도 추천한다.
핸데스(오보로, 치카게, 하가네 등)나 덱 파괴(신라, 탈리야 등)을 걸어오는 상대로는 운영이 어렵다. 또한 [이치]를 가지고 있는 카무이를 상대로도 통상패 행동카드의 사용에 제약이 걸리기 때문에 불리한 매치업이다.
‘유리나A/쿠루루 쪽이 더 쓸 만하지 않나?’라고 질문한다면 아마 그럴 것이다…
[난타]는 물론 강하고 [콩알탄]의 부여/대응이 너무 좋다…

■유리나/쿠루루의 각 카드의 짧은 평가
※이 항목에서는 조합에 있어서의 카드에 대한 의견(20%)이나 개인적인 생각(80%)을 한마디씩 적습니다. 조합에 대한 의견을 브레인스토밍 하는 항목입니다.

참 → 안정적인 맛의 3-4 3/1. 실질적으로 기교가 필요 없는 [엘레키텔]이라고 생각한다.
일섬 → [인더스트리아]로 [일섬]을 복사해서 결사를 켠 타이밍에 손패에 [듀~플리기어](일섬)을 3장 모아서 3/2를 3연타로 날리는 덱이 있다. 방심하고 있으면 치여 죽을 정도로 강하다.
자루치기 → [인더스트리아]비트다운이나 [달그림자 떨어지니]2발 덱, [신섭장치: 쿠루루식]덱 정도에 들어갈 것 같다.
거합 → [일섬]2/2를 오라로 받게 한 후에 [액셀러~][거합]4/3을 날리는 것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
기백 → 쿠루루에 공격카드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넣지 않는 카드다. 덱에 따라서는 행동 기교로 넣을 가능성이 미세하게 존재할지도? 그래도 아닌 것 같다…
압도 → 방어적으로 부여카드를 내고 싶다면 [리플렉터], 공격적으로 내고 싶다면 [압도]라는 인상이다. 하지만 [압도]에는 [빈틈]이 있기 때문에 라이프에 데미지를 받으면 덮음패가 돼서 부여 기교가 사라지는 것에 주의하자.
기염만장 → 부여/전력인 바닐라 카드. 그래도 유리나/쿠루루의 [빅 골~렘]덱에서는 유용성이 있다. 이유는 부여카드이기 때문에 재구성으로 덱에 들어가지 않고 자리에 남아 덱 탑에서 [토네~이도]를 뽑는다면 바로 [빅 골~렘]을 가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목표([토네~이도]를 뽑아서 [빅 골~렘]을 가동시키는 것)가 명확하기 때문에 플레이 난이도가 쉬워진다는 것도 장점이다.
달그림자 떨어지니 → [리게이너~]와 세트로 사용하는 덱이라면 [달그림자 떨어지니]를 2번 때릴 수 있다. 7플레어의 가치를 가진 공격을 조건부라지만 손패 1장으로 사용하는 [리게이너~]라는 카드는 비정상적이다(칭찬). [인더스트리아][일섬]비트다운 덱에도 넣는 경우가 있지만 [해안에 파랑 일며]나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이 우선적으로 추천된다.
해안에 파랑 일며 → 1장으로 [리플렉터]의 공격/대응 기교를 만족시키는 카드. 범용성이 있지만 귀중한 라이프를 지키는 수단이기 때문에 기교에 도움이 되기는 어렵다. 사용에 있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자.
쪽배에서 쉬노니 → 방어적으로 싸우기에 좋은 5[휘감기]카드지만 유리나/쿠루루에게는 유감스럽게도 덱 스페이스가 없다.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 → [인더스트리아][드레~인 데빌][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이라고 하는 5/5라이프 필중의 콤보. 재구성할 때 [인더스트리아]즉재기, [드레~인 데빌]사용으로 상대 오라가 4가 되서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5/5가 라이프에 들어간다. 상대해보면 완벽한 케어는 매우 어렵다.
엘레키텔 → 강력한 대응카드를 가진 상대(토코요, 미즈키 등)에게 쓰는 경우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인더스트리아]비트다운 덱이나 [달그림자 떨어지니]덱, [인더스트리아][드레~인 데빌][아마네 유리나의 저력] 셋 중 하나를 쓰는 것이 강하기 때문에 우선도는 낮다.
액셀러~ → 이동 후 [거합]4/3이라는 케어하기 어려운 공격을 날리는 카드. [빅 골~렘]구축에서도 당연히 유용하다.
쿠루룽~ → 핸데스나 패산 조정 등 각종 효과는 상황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강하다. 덱 스페이스가 있다면 넣자. 또한 [달그림자 떨어지니]나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을 채용한 경우에 패산이 없거나 적은 경우에 대응[쿠루룽~]으로 드로우해서 다음 턴에 초조 데미지를 라이프로 받아 무리하게 비장패로 이어 나갈 수 있다. 특히 라이프5~6에서 결사를 켜고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과 같은 기습적인 전법이 유효하다. 하지만 재구성 즉재기[인더스트리아][드레~인 데빌]사용은 불가능하다는 점에 주의하자.
토네~이도 → [거합]이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 (토코요 등) 그런 경우에는 [엘레키텔]과 같이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여 기교가 2장 필요 해진다.
리게이너~ → ‘전력이 아닌’, ‘다른 여신의’ 카드로 제한되어 의외로 쓸 수 있는 상황은 한정적이다. 유리나/쿠루루에서는 [달그림자 떨어지니]재사용이 강렬하고 강력하다. 하지만 [달그림자 떨어지니]이외의 카드로 사용처를 생각해보면 딱 이거다라는 느낌은 떠오르지 않는다. 부여/대응 기교의 조건부지만 [달그림자 떨어지니]를 4/5, 또는 5/4로 쓸 수 있는 것은 비정상적으로 강하고 [드레~인 데빌][달그림자 떨어지니]5/4라면 거의 무조건 라이프에 들어간다.
모듀르~ → 폭발적인 리소스 생성 카드. 하지만 유리나/쿠루루 조합은 유리나의 행동카드는 거의 쓰지 않아서 오로지 쿠루루의 행동카드로 기본동작을 하게 된다. 쿠루루/X를 상대할 때는 [모듀르~] 전개 중에는 대응/행동 카드([쿠루룽~], [드레~인 데빌]) 사용에 의해 기본동작을 허용해서 공격을 회피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주의하자.
리플렉터 → 방어적으로 나름 단단한 부여카드. 2번째 공격을 무효화하는 것으로 상대가 연속공격을 주저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유리나/쿠루루에서는 [해안에 파랑 일며] 1장 사용으로 기교를 만족시키는 것도 좋은 궁합이다. [드레~인 데빌]이나 [리게이너~], [신섭장치: 쿠루루식]의 기교를 만족시키는 것에도 도움이 될 때가 있다.
드레~인 데빌 → 효과는 심플하지만 쿠루루의 심장과 같은 카드. 자신의 오라가 4이하일 때 [인더스트리아]즉재기로 사용하는 것으로 확실한 오라 흡수가 되어 [거합]이나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이 라이프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어진다. 이 카드는 사용됨 상태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모듀르~] 전개 중에는 기본동작을 생성한다.
빅 골~렘 → ‘유리나/쿠루루 [빅 골~렘]은 가능한가?’를 여러 사람에게 물어봤는데 나름 가능할 것 같다는 대답이 있었다. 부여/전력 카드인 [기염만장]이 그냥 납4의 바닐라 카드지만 기교 만족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것이 웃기다. [빅 골~렘]덱은 기본동작이 부족하기 쉽기 때문에 [모듀르~]로 기본동작을 보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더스트리아ž듀~플리기어 → 유리나/쿠루루 조합에서 복사한다면 [일섬]이 1번 후보. 차선책으로는 [자루치기]와 [참], [쿠루룽~], [엘레키텔]등 이 있다. (유리나/쿠루루의 [엘레키텔]은 신뢰성이 낮다.) 즉재기하는 것 때문에 [드레~인 데빌]을 넣고 싶어 지지만 그것 만으로도 비장패 자리를 2장 써버리는 것이 어려운 점이다. [인더스트리아]가 미사용이라면 [듀~플리기어]는 사용불가기 때문에 조심하자.
신섭장치: 쿠루루식 → 공공행행행부부 기교를 채우는 것으로 상대의 비장패를 보고 1장 사용가능한 재미있는 깜짝 카드. 현재 상대의 비장패에 간섭하는 유일한 카드로 상대의 전술을 간파할 수 있는 것도 강하다. 기교를 채우고 있지 않아도 플레어3으로 상대의 사용됨 상태의 비장패를 1장 선택해 쓸 수 있어 상대의 비장패 후보를 생각해서 안전구축 때 선택지로 넣자 라는 것은 이상적인 이야기고 유리나/쿠루루의 [신섭장치: 쿠루루식]의 현실은 기교를 채우고 쓴다는 계획으로써의 채용은 어렵다. 이유로는 ‘[신섭장치: 쿠루루식]의 사용에 의존하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덱이 아니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카드나 [달그림자 떨어지니]를 넣고 싶다’ ‘그러면 비장패에 행동카드를 넣을 자리가 하나밖에 없다([인더스트리아]나 [드레~인 데빌])’ ‘통상패에는 제대로 기능하는 행동카드가 없다’. 매치업에 따라서는 기교를 만족하지 않는 [신섭장치: 쿠루루식]을 덱에 넣는 것을 검토해봐도 괜찮(상대의 사용됨 상태가 된 비장패를 쓴다.)지만 매치업을 고르는 것에 경험과 기술이 필요하다.

■유리나/쿠루루의 구축 예 ①인더스트리아 일섬 복사 덱

참, 일섬, 자루치기, 거합, 압도, 액셀러~, 리플렉터
해안에 파랑 일며, 드레~인 데빌, 인더스트리아
 
  • [인더스트리아]와 [일섬]을 채용하는 형태의 다른 구축 예②나 예④도 있지만 이게 기본적인 형태다.
  • [인더스트리아]로 [일섬]을 복사해서 3장을 손패에 모아 결사[듀~플리기어][일섬]3/2를 연속으로 때려서 이기는 구축.
  • 방어적인 측면으로는 [해안에 파랑 일며]에 의한 데미지 경감과 [드레~인 데빌]에 의한 오라 흡수, [리플렉터]에 의한 연속공격 저지가 있다.
  • 필요 플레어는 8~9정도([인더스트리아]를 3~4회 사용)로 가볍다.
  • 승리 플랜의 예시로는 [참]으로 라이프 1, [액셀러~][거합] 또는 다른 유리나의 공격카드로 3, 결사[일섬] 연타로 4, 재구성으로 2.

참 → 3/1 1번은 라이프에 들어간다. [거합]을 케어하는 상대에게는 2번째, 3번째도 라이프에 넣자.
일섬 → 이 덱의 주인공. 1순째에 손패에 들어오면 바로 [인더스트리아]에 묻는 것이 좋다. (때릴 수 있다면 때린 후에)
자루치기 → 결사[자루치기]2/1은 세 쌍둥이[일섬]을 강력하게 서포트 한다.
거합 → [액셀러~]와 세트로 사용해도 좋고 4/3을 때릴 수 있다면 핸드를 모으는 겸 때려도 좋다. 반드시 라이프에 넣지 않아도 대신 다른 공격으로 라이프를 꾸준히 깎는다면 OK.
압도 → 드물게도 덱 스페이스가 남기 때문에 채용. 행동카드를 많이 쓰지 않기 때문에 [모듀르~]보다는 공격에도 쓸 수 있는 [압도]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채용한다.
액셀러~ → [거합]을 간격3에서 때리기 위한 서포터. 행행기교는 채우기 쉬운 구축이다.
리플렉터 → [드레~인 데빌], 공격카드로도 기교가 채워지고 [해안에 파랑 일며]가 사용됨 상태라면 항상 기교가 채워진다. 엄청 단단한 부여카드.
해안에 파랑 일며 → 데미지 경감 방어카드 겸 오라를 벗기는 공격카드. 중반에 사용해 [리플렉터]의 기교를 쉽게 채우는 것도 좋다.
드레~인 데빌 → [인더스트리아]의 짝꿍이면서 쿠루루의 심장. [인더스트리아]와 세트로 사용하면 재구성 시마다 대응불가1/-과 [휘감기]1번이 가능하다. 강한 카드.
인더스트리아 → [일섬]복사에 사용. [액셀러~]의 행동 기교도 채워준다.

■유리나/쿠루루의 구축 예 ②리게이너 월영락 재사용 덱

참, 일섬, 자루치기, 액셀러~, 리게이너~, 모듀르~, 리플렉터
달그림자 떨어지니, 드레~인 데빌, 인더스트리아
 
  • 한번 사용한 [달그림자 떨어지니]를 [리게이너~]의 효과로 데미지를 올려서 0코스트로 재사용하는 구축
  • 첫 발은 오라에 넣고 [액셀러~][리게이너~]로 2발 째를 라이프에 넣어서 이긴다는 사치스러운 사용법이 있다.
  • 방어적인 측면에서는[모듀르~][드레~인 데빌]을 같이 전개하는 것으로 스텝 회피와 [드레~인 데빌]의 오라 흡수, [리플렉터]의 연속공격 저지가 있다.
  • 필요 플레어는 12정도. [달그림자 떨어지니]를 두 번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19플레어가 되기 때문에 플레어를 36% 할인이라고 느껴져 이득 본 기분 아닌가?
  • 승리 플랜의 예시로는 [참] 2번으로 라이프2, [일섬][자루치기]등으로 1~2, [달그림자 떨어지니]로 4~5, 재구성으로 2.

참 → 라이프에 두 번 넣고 싶은 3/1. [일섬]을 [인더스트리아]로 복사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라이프에 들어간다.
일섬 → [인더스트리아][일섬]도 있지만 덱 이름은 [달그림자 떨어지니]에 빼앗겨 버린 소극적인 카드.
자루치기 → 다른 카드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유리나/쿠루루에서는 조금 존재감이 희박하지만 결사에서는 첫발 째부터 [달그림자 떨어지니]를 5/4로 만드는 대단한 카드.
액셀러~ → [액셀러~][리게이너~][달그림자 떨어지니]를 위해 존재하는 카드. 초반에는 기본동작으로 덮자.
리게이너~ → S7-2의 개정으로 각종 물의를 빚고 있는 리게이너~. 이번에는 [달그림자 떨어지니] 재사용에 쓴다. 데미지가 오라와 라이프 어느 쪽에 들어갈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5/4도 4/5도 라이프에 들어가면 상대는 죽는다.
모듀르~ → 기본동작이 부족하기 쉬운 [빅 골~렘]의 성능을 보완하는 카드. 또한 비장패 1장을 숨겨두는 것만으로도 [모듀르~]를 보여주면 상대는 [드레~인 데빌][모듀르~]에 의한 기본동작으로의 스텝 회피를 경계해온다. [액셀러~]의 부여 기교도 채워준다.
리플렉터 → [드레~인 데빌]을 사용한 후 공격카드를 사용하고 전개하자. [액셀러~]의 기교를 채우기 위해 [모듀르~]가 없는 경우에는 납0으로 써버려도 좋다.
달그림자 떨어지니 → 소모값이 7플레어인 [달그림자 떨어지니]를 다시 쓴다. 그것도 0코스트로. 그런데 데미지까지 오른다고? 5/4도 4/5도 좋다니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다고? 공짜가 아니라 비싸야 되는 게 아닌가? 이런 무서운 일이 실제로 가능하다니…
드레~인 데빌 → 유일한 대응 기교카드기 때문에 [달그림자 떨어지니] 재사용하기 전에는 켜 두자. [인더스트리아][드레~인 데빌] 콤보를 기동시키고 싶기 때문에 빨리 쓰고 싶다는 생각은 알겠지만 [모듀르~][드레~인 데빌] 스텝 회피의 압박도 남겨두고 싶기 때문에 2순째에 켜도 늦지 않다.
인더스트리아 → 일단 [일섬]을 복사한다. [달그림자 떨어지니]가 라이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일섬이 있어야 한다. 이 구축은 [달그림자 떨어지니]가 라이프에 들어가는 패턴이 매우 많다(두 번 때리는 것은 둘째 치고).

■유리나/쿠루루의 구축 예 ③빅골렘 덱

일섬, 거합, 기염만장, 액셀러~, 쿠루룽~, 토네~이도, 모듀르~
해안에 파랑 일며, 드레~인 데빌, 빅 골~렘
 
  • 유리나/쿠루루로도 가능한 [빅 골~렘]덱. [일섬]으로 더스트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포인트.
  • 첫 손패에서 [품기]를 2번하고 2턴째에 패산 재구성을 해 나가는 흐름이 기본이다.
  • 방어적인 측면으로는 [빅 골~렘]이 공짜로 재구성시켜 주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라이프가 실질적으로 늘어난다는 점이 있다. [모듀르~][쿠루룽~]에 의한 기본동작 스텝회피나 [드레~인 데빌], [해안에 파랑 일며]가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꽤나 방어적으로 단단한 구축이다.
  • 필요 플레어는 9. [빅 골~렘]을 빨리 켤 수 있도록 [품기]를 열심히 하자.
  • 승리 플랜의 예시로는 [빅 골~렘]으로 라이프 6~7, [토네~이도]의 부부 기교로 1~2, 재구성 2.

일섬 → 이 2/2는 상대의 오라를 깎아 더스트를 만드는 수단이다.
거합 → [액셀러~]로 간격을 맞추고 나서 [거합]을 때리는 것은 강하다.
기염만장 → 쿠루루는 공격카드가 없기 때문에 ‘부여/전력의 납4 바닐라 카드를 어떻게 쓸 것인가, 아니 쓸 수 없지 않나?’라고 생각했지만 나름 유용하다. 납4의 부여/전력이라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어서 전력카드가 재구성할 때 패산에 들어오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그럼으로써 다음에 1장([거합]이나 [토네~이도])를 쓴다면 바로 [빅 골~렘]이 기동하기 때문에 [빅 골~렘] 초심자도 운영하기 쉽다.
액셀러~ → 이동[거합]으로 사용하거나 이것저것 행동을 한 후에 자리를 잡고 [토네~이도]를 쓰고 싶을 때 쓴다.
쿠루룽~ → [모듀르~] 전개 중 손패에 들고 있을 때 안정감이 엄청나다. [빅 골~렘]덱에서는 홀 수 덱 재구성시에 전력카드가 덱 바닥에 박히면 곤란([액셀러~]의 사정으로 항상 재구성 매수를 짝수로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하지만 그것을 조정하는 것이 [쿠루룽~]의 드로우, 덮음패 1장을 패산 아래에 한 장 넣는 효과다.
토네~이도 → [빅 골~렘]덱의 다른 딜 소스. [모듀르~]와 [기염만장]이 공개되어 있다면 대응불가 라이프 1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물론 전력 기교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기능한다.
모듀르~ → [액셀러~][토네~이도][쿠루룽~][드레~인 데빌][빅 골~렘]으로 행동카드가 엄청 많고 [토네~이도]의 기교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채용한다. 더스트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전개하자. [쿠루룽~]과 함께 쓰면 좋다.
해안에 파랑 일며 → 일단 자유 비장패 칸이다. 다양한 방어카드의 한 축을 담당하지만 공격적으로 운영한다면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으로 바꿔도 좋다.
드레~인 데빌 → 재기하는 비장패가 없기 때문에 두번째 사용은 불가능하지만 안정적으로 [빅 골~렘]을 기동시키는 파츠가 되기 때문에 채용한다. [빅 골~렘]을 사용한 후에 가능하면 빨리 쓰자.
빅 골~렘 → 덱 컨셉 그 자체. 1순째에 사용해서 빠르게 덱을 돌리자. 꽤나 초동이 쉬운 구축의 [빅 골~렘]이기 때문에 [빅 골~렘] 입문자에게도 추천한다.
교환 예 : [해안에 파랑 일며] ⇔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 (결사를 켤 수 있는 상대에게는 강렬하게 박힌다. [빅 골~렘]은 상대가 오라를 비우고 공격해 오면 곤란하기 때문에 그 때 뒷면으로 존재하는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은 존재감이 크다.)

■유리나/쿠루루의 구축 예④ 인더스트리아 드레인데빌 저력 덱

참, 일섬, 자루치기, 거합, 액셀러~, 쿠루룽~, 모듀르~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 드레~인 데빌, 인더스트리아
 
  • 비장패 3장은 고정하고 비장패 만으로 이루어진 콤보를 사용해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5/5를 라이프에 넣어 이기는 구축.
  • 방어적인 측면으로는 [모듀르~] 전개 중 [드레~인 데빌] 또는 [쿠루룽~]에 의한 스텝회피가 있다.
  • 필요 플레어는 10정도가 평균. ([인더스트리아]를 3회 사용한 경우의 계산)
  • 승리 플랜의 예시로는 [참]으로 라이프1, [일섬][자루치기]등 유리나의 공격으로 2,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으로 5, 재구성으로 2.

참 → 라이프에 1번 넣는 3/1.
일섬 → [인더스트리아]로 복사하자. 산발적으로도 좋으니 기본적으로 오라에 들어가도 좋으니 템포를 잡자.
자루치기 → 2/1로 때리자. [일섬]복사의 압박이 있기 때문에 나름 라이프에 들어가기도 한다.
거합 → [액셀러~][거합]도 탑재 돼있다. 공격 수단이 다양하다. 오라에 데미지를 넣는다는 생각으로 써도 좋다.
액셀러~ → [거합]을 절대로 맞히는 카드. [거합]은 카드를 모으는 겸 때려도 좋기 때문에 기본동작을 위해 덮어도 좋다. 자유칸으로 써서 다른 카드와 교체해도 좋다. 그런데 넣을 다른 카드가 있을지 모르겠다.
쿠루룽~ → 연속공격에 내성을 갖게 해주고 [모듀르~] 전개 중에는 스텝회피도 된다.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 → 5/5 절대로 무조건 라이프에 넣는 구축. 유리나의 통상패 비트다운으로 라이프5를 깎아 낸다면 거의 이겼다. 결사에 들어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플레어를 준비하는 것이 포인트.
드레~인 데빌 → 오라1 흡수를 사용하기 위해서 재구성 직전에는 자신의 오라를 4이하로 만들어 두는 것이 포인트.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을 쓰고 싶은 타이밍인 후반에는 더욱 더 그렇다.
인더스트리아 → [일섬]을 복사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사실은 재구성 시에 즉재기 하는 것으로 [드레~인 데빌]을 발동시키는 것이 주력이다.

■유리나/쿠루루의 구축 예⑤ 엘레키텔 토네이도 카운트다운 덱

참, 엘레키텔, 액셀러~, 쿠루룽~, 토네~이도, 모듀르~, 리플렉터
해안에 파랑 일며, 드레~인 데빌, 인더스트리아
 
  • [거합]이나 [달그림자 떨어지니],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등이 잘 통하지 않는 토코요 등을 상대로 쓰는 경우가 있는 [엘레키텔][토네~이도]카운트다운 덱.
  • 신라에게는 잘 통하지 않으니 쓰지 말자.
  • 1순에 넣을 수 있는 데미지는 정해져 있지만 확실성이 높다.
  • 방어적인 측면으로는 [모듀르~] 전개 중 [쿠루룽~]에 의한 스텝회피, [리플렉터]에 의한 연속공격 견제, [해안에 파랑 일며]에 의한 오라데미지 경감, [드레~인 데빌]에 의한 오라 흡수 등 다양하다.
  • 필요 플레어는 평균적으로 8. ([인더스트리아] 3회 사용으로 계산 시)
  • 승리 플랜의 예시로는 [엘레키텔]로 라이프6 (1순에 1, 2순에 2, 3순에 3), [토네~이도]로 1, [참]으로 1, 재구성으로 2.

참 → 1순에 쓰는 3/1. [엘레키텔]덱이라고 파악 당한다면 두번째 이후에는 오라로 받기 때문에 2순째부터는 기본동작으로 덮는 것이 무난하다. 하지만 상대가 오라를 잘 채우지 않는다면 때려도 좋다.
엘레키텔 → 조건이 붙지만 대응 당하지 않기 때문에 최강의 카운트다운. 이걸 5~6번 때려서 이긴다. [엘레키텔]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쿠루루에 대한 이야기기도 하지만 패산의 순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엑셀러~ → [액셀러~][토네~이도]뿐만 아니라 행동 기교로도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쿠루룽~ → [쿠루룽~]을 쉽게 낼 수 있다면 [엘레키텔]을 상당히 편하게 쓸 수 있게 되지만 대응으로만 쓸 수 있어서 어쩔 수가 없다. 핸데스 당할 때는 [쿠루룽~]을 버림패로 만들자.
토네~이도 → 기본 부부 기교로 라이프1을 노리자. [해안에 파랑 일며]을 사용한 상태에서 [참]이 버림패에 있다면 공공 기교로 오라5를 같이 노려도 좋다. 더스트는 중요하기 때문에…
모듀르~ → 전개 중에는 [엘레키텔]을 때릴 때마다 기본동작을 생성한다. 구축 예 중 가장 잘 작동하는 [모듀르~]라고 생각한다.
리플렉터 → 귀중한 부여 기교로 전개 중에는 상대의 두번째 공격을 지우는 효과도 매우 좋다.
해안에 파랑 일며 → 공격/대응 기교로써 이 카드 한장으로 [리플렉터]를 간단하게 켤 수 있게 되지만 라이프를 지키는 귀중한 수단이기 때문에 쓰는 타이밍을 신중하게 선택하자.
드레~인 데빌 → 안정적으로 [엘레키텔]의 기교를 채우는데 도움이 되는 카드. [인더스트리아]를 재기시켜 오라를 흡수하는 것도 방어적으로 단단하다.
인더스트리아 → [엘레키텔]을 묻어서 복사하자. 여기서 말하는 건 좀 그렇지만 앱루요니에서 [인더스트리아] 4번째 사용 보이스로 ‘기술은 쇠퇴해도 유지될 뿐, 요요요…’ 라는 대사가 있는데 귀여워서 좋아한다.

의역 다수
오역이나 오타 지적 환영

출처 후루요니 덱 사전
https://hikari-fryn.blogspot.com/2022/06/1-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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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4 wishagent
    • 2022-07-27 22:37:30

    아 이걸로 쿠루루 입문해볼까? 기교가 두렵긴한데 ㅠㅠ
    • Lv.3 날다람쥐전령
    • 2022-07-28 21:56:45

    비장패를 사용됨 상태로 두는 걸로 기교조건을 생각보다 쉽게 만족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너무 겁내지 말고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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