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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시판 > 후루요니 소설 요약 1부 4장 (4인의 영웅 - 2)
  • 2022-06-27 23:41:48

  • 4

  • 1,105

Lv.30 IDEN

바쁜 사람을 위한 후루요니 소설 요약 -  4인의 영웅 (2)

 

잠입

 

무대는 다시 치카게 팀으로 향합니다. 치카게, 후지미네, 나라하시는 수로를 통해 쿠루루의 연구소로 잠입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목표는 치카게가 섬기는 메가미, 호로비와 여기에 있다고 하는 히사메 사이네를 찾고, 해방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에 미리 얻어 둔 연구원의 복장을 입고 변장을 마친 치카게 팀은 이전에 치카게가 알던 루트는 발각될 가능성이 있어,

조금 더 위험할 지 모르지만 다른 길을 통해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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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발각된 길을 그대로 따라 가다니… 자살할 거에요? 알고는 있는거죠?]

 

 

연구소 안은 미궁은 아니었지만 꽤나 넓었습니다. 치카게는 이내 길을 금방 찾으며 호로비를 향해 점점 더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이내 나라하시의 실수로 내부의 연구원에게 바로 발각되고 셋은 긴장하지만, 나라하시는 능글맞은 태도로 자신들이 아까 있었던 지진으로 지원을 왔다고 하며, 쿠루루의 위치를 묻습니다.

 

 

나라하시의 침착한 언행에 별 의심없이 그를 신뢰한 연구원은 쿠루루와 고죠 (이전에 사이네와 싸웠던 그 쿠루루의 실험재료가 되고, 닌자마을을 습격한 미코토입니다)의 위치를 알려 줍니다.

 

 

비록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셋은 분명 연구소의 안쪽으로 더욱 깊숙히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연구실 깊숙히. 다른 곳과는 다르게 함정이 설치된 방에 도달한 이들은 이 함정 너머에 무엇인가 있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힘을 써서라도 이를 돌파해 보자는 나라하시, 하지만 현재 호로비와 사이네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이상, 위험을 늘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치카게는 판단합니다.

 

 

또한 지금 신이 깃든 가지를 사용해서 전투를 한다고 해도, 쿠루루는 어떤 장치를 사용할 지 모르는 상황.

그 어떤 상황에서도 쿠루루를 만나는 것은 피하자고 하는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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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렀어어?]

 

바로 옆방에서 불쑥 고개를 내민 건 바로 그 쿠루루. 기계장치와 발명의 여신이었습니다.

 

어째서 어떠한 기척도 느끼지 못했는지, 지금 이 상황에서 만나면 안 될 최악의 상황을 맞닥뜨린 상황에 치카게는 그대로 굳어버립니다.

 

여기서는 후지미네가 뭐가 둘러대려고 하는 상황, 쿠루루는 그런 후지미네의 변명에 관심을 보입니다. 아까의 지진을 다시 꺼내어 연구실의 점검을 하고 있다는 말에 일단 의심을 푸는 듯한 쿠루루, 자신들을 연구원으로 보고 있다는 것에 일단 셋은 안심합니다.

 

 

하지만 쿠루루의 시선은 처음부터 그런 이야기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쿠루루는 치카게가 품고있는 어떤 것… 바로 치카게가 쓰는 호로비의 힘을 담은 독,

멸등독이 살짝 보인 그 틈에 쿠루루는 치카게의 품으로 손을 넣어 빼앗으려고 합니다.

 

그만 자기도 모르게 쿠루루보다 더 빠르게 반격한 치카게, 쿠루루는 놀라 뒤로 넘어지고 손에 들고 있던 무언가를 놓치게 됩니다.

 

갑자기 분홍빛 연기에 감싸이는 방, 정신을 차리려고 최선을 다한 치카게였지만 눈을 뜬 곳은 자신만이 남은 독방이었습니다.

 

 

 

마음을 다잡은 치카게는 주변을 확인했습니다.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 상황. 치카게는 최대한 침착하게 가장 안전한 길을 찾아 그 방을 빠져나옵니다. 이내 자료가 가득한 방에 도착,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자료들은 이번 쿠루루의 신섭장치 연구에 사용된 미코토와 여신의 정보였습니다. 이곳이 쿠루루의 부하인 고죠의 방임을 직감한 치카게는 몇 가지 정보를 읽어 내고는 그 방에서 재빨리 빠져나오려 합니다.

 

 

바로 그 순간, 밖에서 쿠루루가 나타납니다. 이미 치카게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듯 그곳을 바라보는 쿠루루. 치카게는 위협을 느끼고 재빨리 반대편으로 이동해 공격을 준비합니다.

 

 

쿠루루는 아직 치카게를 연구원이라 생각하는 듯 숨바꼭질은 그만~ 하자고 하지만, 치카게는 자신의 미코토마저 실험 대상으로 쓰는 여신이 자신을 가만히 둘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치카게가 다시 쿠나이를 잡고, 쿠루루에게 재빠르게 던지려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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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게의 쿠나이를 멀리 날려버린 토-네이도-]

 

거대한 기계 장치가 갑자기 튀어나와 치카게를 날려 버릴 듯이 바람을 불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강렬한 바람에 날아가듯이 뒤로 밀려나는 치카게, 쿠루루는 그런 치카게의 품에서 빛나는 호로비독을 계속 보면서 흥미롭다는 듯이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급박한 상황에 쿠나이를 던진 치카게, 쿠나이는 쿠루루의 이마에 정확하게 꽂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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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게의 쿠나이 던지기!]

 

하지만 머리에 박힌 채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 쿠루루.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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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자꾸 도망치면, 죽여 버리면 되겠네~]

 

이전에 느끼지 못한 공포감과 위험에 재빠르게 독침을 던져 쿠루루의 팔을 떨어뜨린 치카게, 하지만 쿠루루는 그대로 손에서 무언가를 완성시킵니다.

 

일이 이상하게 흘러감을 느낀 치카게는 재빨리 도망치려고 하지만, 쿠루루는 그저 그 품의 무언가가 궁금할 뿐이라며 단순함 호기심을 나타냅니다.

 

물론 치카게를 죽이더라도 궁금한 건 풀어야 겠다고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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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찌릿찌릿 할지도 몰라~]

 

치카게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자 위기임을 깨닫고, 품에 가지고 있던 유일한 신이 깃든 가지를 꺾습니다. 유키히의 우산으로 쿠루루를 멀리 쳐 내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엘레키텔의 공격은 적중. 몸의 절반이 타는 듯한 고통에 휩싸입니다.

 

 

쿠루루는 저것이 신이 깃든 가지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도 조사하게 해 달라며 일어나자마자 치카게에게 떼를 씁니다. 치카게는 이번엔 오보로의 힘을 사용해 토비카게를 불러 만들어내고, 아직 감각이 남은 왼팔을 붙잡아 그 상황을 빠져나옵니다.

 

 

신이 깃든 가지의 힘도 다해, 다시 한명의 사람, 닌자로 돌아온 치카게. 치카게는 지금 살아남았다는 희열을 느끼면서도, 이전에 있었던 음양 본전에서의 임무 실패와 겹치는 이 상황에 깊은 절망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전 우츠로에 맞섰던 동료들이 무력하게 죽었던 그 상황, 이번 임무의 끝에서 다시 우츠로와 싸우게 된다는 그 사실에 치카게는 몸소리치며 공포에 떨고 있었습니다.

 

 

치카게는 아까 고죠의 방에서 보았던 정보를 토대로 지하 감옥에 접근합니다.

연구원의 복장으로 천천히 지하 감옥 맨 깊은 곳까지 다다른 치카게, 드디어 호로비를 구할 수 있다고 안심하는 순간.

 

바닥에서 무언가 움직이며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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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치카게에게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근처 지하 감옥 어딘가에서, 나라하시가 땅을 뚫고 튀어나왔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어느새 훔친 복제장치를 이용해 대지의 여신의 힘을 얻어, 치카게가 말했던 대로 이미 알려진 루트와는 정 반대로, 땅을 뚫고 잠입한 것이었습니다.

 

이전에 서로 상의했던 대로 지하 감옥을 따라 가자 금방 예상했던 공간이 나타났습니다.

 

 

거대한 방 안에는 유리로 된 용기에 히사메 사이네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쪽, 비슷한 용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그 흔적만 남아 있었습니다.

 

사이네를 꺼낼 방법을 찾던 그, 그런 그에게 뒤에서 무슨 짓이냐며 누군가 말을 걸어옵니다.

 

 

붉은 가면을 쓴 남자, 이전에 닌자 마을을 습격했던 그 미코토입니다.

 

 

자신의 소속과 여기 있는 이유를 대지 못하는 둘을 계속해서 추궁하던 남자에게 나라하시는 자신을 여자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해 나타난 영웅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소개하고, 붉은 가면은 너를 확실하게 죽여주겠다고 선언합니다.

 

 

붉은 가면을 쓴 미코토는 둘을 확실히 제거하기 위해 복제 장치로 히미카의 불을 쓰지만, 이 방의 자재가 다치는 건 원치 않는지 그 세기를 조절하고 있었습니다. 나라하시는 그 불을 피해 가면서 계속해서 대치 상태를 이어갔습니다.

 

 

나라하시가 미코토가 아님을 인지한 붉은 가면은 미코토도 아닌 자는 이러한 자리에 낄 수 없다며 도발하고, 나라하시는 또 몰래 훔쳐온 복제장치를 사용해 강력한 수류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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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복제 장치로만 출연하신 하츠미님, 본 활약은 이번 소설이 끝나고 다음 소설부터 나옵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한 붉은 가면은 처음에는 방어에 급급하지만, 이내 다시 전세를 뒤집고 둘을 몰아붙입니다.

이렇게 무능한 자라도 여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쿠루루의 발명품에 다시 한번 감탄하면서, 나라하시를 강하게 쳐내고,

나라하시는 그대로 날아가 사이네가 잠들어 있던 관에 제대로 부딪힙니다.

 

나라하시를 향해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던 그 순간, 나라하시는 다시 한번 더 복제장치를 기동합니다.

 

바로 뒤에 있던 사이네의 힘을 사용해 얼음 결정을 꺼내 든 나라하시, 그는 그 얼음 결정으로 붉은 가면의 공격을 다시 한번 더 막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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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무쇄빙!]

 

이에 완전히 짜증과 분노에 찬 붉은 가면은 결국 이성을 잃고 나라하시에게 제대로 돌진하게 됩니다.

그 결과 나라하시에게 공격을 직격시키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동시에 사이네가 잠들어 있던 유리관이 깨지고, 사이네가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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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네는 이내 자신의 적이 누군지를 깨닫고, 붉은 가면을 향해 전투 태세를 취합니다.

 

 

 

한편 치카게는 뒤에서 쫒아오는 쿠루루에게서 필사적으로 도망치면서 계속해서 지하감옥의 가장 깊은 곳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쿠루루가 다가오면 품의 독을 던져 그녀의 접근을 막았지만, 어느새 쿠루루는 다시 전격의 장치를 완성해, 그녀를 뒤에서 공격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치카게가 마지막 남은 독과 쿠나이를 던지고 열은 마지막 문에는.

 

 

자신과 똑같은 복장을 한 붉은 가면의 미코토가 쓰러져 있었고. 사이네와 나라하시가 나타났습니다.

 

 

쿠루루는 방금까지 치카게에 쏠려 있던 관심이 모두 사이네에게 쏠려 있었습니다.

 

쿠루루는 곧 새롭게 메가미로 탄생한 것을 축하한다며, 사이네에게 그녀의 이름을 묻습니다.

 

 

이전부터 미코토가 메가미가 된 경우가 구전되었긴 하지만, 그것은 정말 예전의 이야기.

 

자신이 알고 있던 미코토가 여신이 되었다는 사실에 치카게는 경악합니다.

 

 

쿠루루는 지금 막 태어난 여신의 조사가 너무 하고 싶다며, 부디 사이네의 몸을 조사하게 해 달라고 양 손을 싹싹 빌며 애원합니다.

 

 

사이네는 그런 쿠루루에게 바보냐며 되묻고, 지금까지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써 왔으면서 다시 실험대에 눕힐 생각이나며 강하게 반문하고, 쿠루루는 그런 사이네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연구에 협조해 달라고 다시 부탁합니다.

 

사이네는 이전에 쿠루루가 미코토들을 실험 대상으로 썼던 것을 떠올리며 또 분개합니다.

 

 

 

그 순간, 이번에는 천장에서 후지미네가 나타났습니다.

 

후지미네는 자신이 갖고 있던 신이 깃든 가지를 꺾고, 치카게와 자신이 여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순식간에 전황은 3:1로 기울어진 상황. 쿠루루는 곤란하다는 듯 뒷걸음질 치면서 도망치고, 남은 셋의 공격이 맹렬하게 쿠루루를 뒤쫒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공격은 쿠루루에게 피해를 줬던 첫 공격과는 다르게 전혀 피해를 주지 못하고 튕겨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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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루는 2번째 공격을 맞지 않는다! 리플렉~터]

 

 

 

이내 상황이 끝나고 모두가 싸움이 끝났다는 것을 직감한 그 순간, 치카게는 사이네에게 달려듭니다.

 

호로비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 달라며 애원하는 치카게, 하지만 이 주변에는 없다고 나라하시가 말하고.

후지미네는 호로비가 다른 주변의 연구소로 이송되었다며 찾아낸 자료를 치카게에게 건넸습니다.

 

 

이송된 연구소는 바로 즈이센 성에 위치한 벚꽃나무가 있는 곳. 지금 유리나가 잠입하러 간 그 성이었습니다.

 

치카게는 자신들은 이 임무가 끝나면 바로 유리나를 도우러 갈 예정이었으니, 바로 즈이센의 성으로 향하자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그런 그녀의 주장을 받아들여 모두 즈이센의 성으로 향하게 됩니다.

 

여신이 되었지만 아직 변한 자신의 몸과 힘에 익숙하지 않는 사이네도, 한 명의 아군으로서 그들과 함께하기로 합니다.

 

 

 

사이네 : [그때와 목소리는 같지만, 분위기는 전혀 딴 사람 같군요… 상당히 바뀌셨군요?]

치카게 : [그… 그말 똑같이 해 드리죠… 이젠 차원이 다른 존재 잖아요?]

 

 

 

그리고 넷은 바로 즈이센의 성으로, 마지막 결전지로 향했습니다.

 

 

 

사이네 : [어서 서두르도록 하죠, 아마네 유리나도, 거기에 있는 거죠?]

후지미네 : [네. 자세한 이야기는 죄송하지만 가는 길에 해 드리겠습니다.]

 

 

 

 

한편 즈이센의 성에서는 또 다른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뷔나를 뱀처럼 변형시킨 형태로 바꾸어 대치하고 있는 탈리야.

 

이제는 체력도 정신력도 한계로 서 있는 것조차 힘든 상태.

 

[탈리야…]

 

그녀를 붙잡고 마지막으로 의지할 곳을 찾아 덜덜 떨고 있는 줄리야.

 

그 주변에는 쓰러져 일어서지 못하는 치도리.

 

성벽에 쓰러져 몸을 기대고 있는 사에키.

 

 

 

 

그리고 어떠한 표정 변화 없이 건조하게 그녀들 앞에 선 소녀, 아니 여신 우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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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로는 주변의 벚꽃의 힘을 더스트로 변화시키며. 마지막 남은 탈리야의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분명 같이 있어야 했을 한 사람.

 

 

 

아마네 유리나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다음에 계속...

 

 

소설 내 삽화 출처 = http://bfpblog.bakafire.mai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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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4 Kumagawa
    • 2022-06-28 20:28:16

    소설번역이 이어지는군요 덕분에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Lv.30 IDEN
    • 2022-06-29 00:24:17

    현재 비정기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자꾸 소설이 다시 보니 살리고 싶은 부분이 점점 많아져 요약에 시간이 걸리고 있네요 ㅋㅋㅋ. 부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v.2 Petrol
    • 2022-06-28 23:51:15

    ㅊㅊ
    • Lv.8 빈빈
    • 2022-06-29 02:01:04

    잘 읽었습니다 쿠루루가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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