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시움의 백곰과 레드문의 리메이크. 1993년 오리플람이 출판한 프랑스어로 La Guerre des Héros, 일본어로 Hobby Japan의 드래곤 패스.

롤플레잉 월드 오브 글로란타는 1966년 무렵 그레그 스태포드에 의해 정신적 운동으로 준공공 도메인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 결국, 그렉은 화이트 베어와 레드 문이라고 불리는 그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 워게임을 출판했습니다. 사실, 카오시움은 스태포드가 이 보드게임을 출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후에 훌륭한 드래곤 패스 게임이 되었습니다. 화이트베어와 레드문은 두 번째 전쟁 게임인 노마드 신을 탄생시키기에 충분했고, 더 중요한 것은 몇몇 D&D 팬들이 글로란타에서 롤플레잉을 허용하는 게임 시스템을 만들도록 영감을 주었다. 이렇게 해서 룬퀘스트가 태어났다.

다시 구현:

화이트 베어 & 레드 문

Remake of Chaosium's White Bear & Red Moon. Also published by Oriflam as La Guerre des Héros in 1993 (in French) and as ドラゴンパス Dragon Pass in Japanese by Hobby Japan.

The role-playing World of Glorantha was created as a semi-public-domain project by Greg Stafford around 1966 as a mental exercise. Eventually, Greg published a wargame based on his world called White Bear and Red Moon. In fact, Chaosium was founded to allow Stafford to publish this boardgame! This game later became the excellent Dragon Pass game. White Bear and Red Moon was enough of a hit to spawn a second war game, Nomad Gods, and, more importantly, inspired some D&D fans to write a gaming system that would allow role-playing in Glorantha. Thus was RuneQuest born.

Re-implements:

White Bear & Red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