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콘월을 배경으로 한 '주석 채굴길'에서 여러분은 주석과 구리 채굴 산업의 전성기에 있는 광산 대기업을 대표합니다. 여러분은 경매에서 콘월 건너편에 있는 땅을 사서 주석과 구리를 조사해야 하며, 항상 "작업 포인트"와 돈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일단 광산이 갖춰지면, 광석을 추출해서 (이상적으로) 수익을 낼 때지만, 당신의 광산이 더 깊이 들어갈수록 그 과정은 더 비싸진다. 광산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항만, 기차역, 배수 터널(배수 터널)과 같은 개발을 할 수 있지만 개선해야 할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일단 당신이 당신의 돈을 벌고, 가격이 높을 때 시장에 팔기 위해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한다면, 당신은 승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콘월 밖의 산업들에 투자할 수 있다. 일찍 투자할수록 더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경쟁에서 앞서서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나요, 아니면 함께 쓸 수 있는 2실링 없이 남겨질 건가요?

이 주석의 길은 여러 가지 면에서 2008년 판과 다르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 수는 현재 3-4가 아닌 1-5이며, 랜덤성을 줄이면서 가변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드의 리소스를 다이롤 대신 타일을 통해 설정합니다. 이중 사용 카드는 이제 경매 전 정보를 제공하거나 경매 후 추가 지원을 제공하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David Digby의 리드 개발 및 확장 설계 포함

In Tinners' Trail, set in 19th century Cornwall, you represent a mining conglomerate at the height of the tin and copper mining industry. You must buy plots of land across Cornwall in auctions and survey them for tin and copper, always managing your "work points" and money effectively.

Once you have a mine in place, it's time to extract the ore and (ideally) make a profit, but the deeper your mine goes, the more expensive the process gets. To reduce the cost of mining, you can place developments, such as ports, train stations, and adits (drainage tunnels), but there's only so many improvements to go around. Once you have made your money — trying to time the market to sell when prices are high — you can invest it in industries outside of Cornwall, which gains you victory points. The earlier you invest, the better the return. Can you outplay the competition and make the most money, or will you be left without two shillings to rub together?

This edition of Tinners' Trail differs from the original 2008 version in several ways. The player count, for example, is now 1-5 instead of 3-4, and the resources on the board are now set up via tiles instead of die rolls to maintain variability while reducing the randomness. Dual-use cards are now an important part of the game, giving you information before an auction or an extra boost after an auction.

With lead development and expansion designs by David Dig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