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적은 선수를 위해 처음 발행된 제2판(1996년 발매)은 2-6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드는 3색 또는 4색의 당나귀를 경주하기 위한 양면으로 되어 있다. 플레이어에게는 비밀리에 카드가 주어지며, 각 카드마다 다른 결과인 당나귀의 결승 순서를 보여준다. 보드는 시작부터 끝까지 필드를 가로지르는 여러 단계의 패치워크를 보여주며, 각 공간은 당나귀와 일치하는 색상 화살표가 있습니다. 당신이 왼쪽을 가리키는 녹색 화살표가 표시된 공간으로 당나귀를 이동시키면, 당신은 녹색 당나귀를 그쪽으로 한 칸 이동시킨다. 만약 그 공간이 파란색 화살표가 오른쪽을 가리킨다면, 당신은 파란 당나귀를 그쪽으로 이동시킨다. 이것은 여러분이 마지막 당나귀가 막혀서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결국 당나귀가 결승선을 통과하게 되고, 카드에 가장 적합한 결과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된다. 게임보다는 경쟁 퍼즐에 가깝지만 당나귀들이 끊임없이 옆으로 쓰러지기 때문에 기분 전환은 좋지만 어색하다. 아마도 도리스 & 프랭크의 첫 번째 게임이며 그들의 버니 지크-잭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3위 1989년 히포디체 스피엘레오토렌웨트베어브(Donky [sic])

First issued in 1989 for fewer players, the second edition (released in 1996) is for 2-6 players. The board has two sides, for racing either 3 or 4 colored donkeys. Players are given a card secretly, each showing the donkey's finishing order, a different result for each card. The board shows a patchwork of steps across a field from start to finish, each space with a colored arrow matching the donkeys. When you move a donkey onto a space marked with a green arrow pointing left, you then move the green donkey one space that way. If that space then has a blue arrow pointing right, you next move the blue donkey on one space that way. This goes on until you cannot move the final donkey because it is blocked. Eventually, the donkeys cross the finish line, and the player with the best matching result on their card wins. More of a competitive puzzle than a game, it is a nice diversion, but awkward because the donkeys constantly fall on their sides. Possibly Doris & Frank's first game and related to their Bunny Zick-Zack.

3rd Place 1989 Hippodice Spieleautorenwettbewerb (as Donky [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