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커뮤니티 > 리뷰 및 후기 [2022 모임 후기] 4월 두 번째
  • 2022-04-11 19:11:21

  • 23

  • 1,153

Lv.30 별밤지기
 

안녕하세요 별밤지기 입니다! 이번 주에는 여러 게임을 돌릴 수 있었네요~

 

 

TARGET (테마, 아트, 리플레이성, 호흡, 쉬움, 전략) 타켓 평가 기호를 약간 더 직관적으로 바꾸었습니다. (good: o , not bad: =, bad: x)  플레이 당시 저의 주관적인 견해이고 심각하게 점수를 매긴 건 아닙니다 :D 재미로 봐주세요!


1. [와일드 세렝게티, Wild Serengeti (2021)] 2인, 1시간 45분, 7점, TARGET oooxoo

배우기 쉽고 너무 아름다우며 추상 전략의 재미를 정말 잘 끌어올린 게임 같습니다! 여러 가지 토큰의 사용이 마음에 들며 다분히 전략적인 사고도 필요하며 다양한 인터렉션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이 게임을 몰입하게 하는 힘은 있습니다. 전 오래 걸려도 재미있으면 게임이 괜찮다고 하지만 와일드 세렝게티는 지나치게 너무 오래 걸리는 게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패밀리 웨이트의 추상 전략 게임이 대부분 시간을 보면 한 시간 이내에 끝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이 게임을 초전략 게임으로 구분하기도 애매하고요. 인터액션 때문에 게임의 호흡은 좋지 못한 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명작인 오부족을 모두가 4인을 안 하듯이요. 정말 기분 좋은 인터액션 때문에 와세도 2인과 3인은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인터액션 부분에서는 요즘 잘나가는 대세 게임인 '캐스캐디아' 보다 더 좋습니다! (그러나 유저를 배려한 게 너무 보여서 '캐스캐디아' 만큼 친절한 패밀리 게임은 없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식 짧은 게임 룰을 추가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밸런스 부분은 누구보다도 작가들이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을까요? 이 좋은 게임이 길다는 이유로 잘 안 돌아갈까 괜한 걱정도 드네요. 오피셜 짧은 게임 모드가 있다면 8점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웬만한 패밀리 전략 게임들인 아줄, 캘리코, 사그리다 보다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정말 좋은 패밀리 웨이트의 게임이 나온 것 같아 아쉬움도 적어 보았습니다. 

2. [라, Ra(2021) Dicetree edition] 5인, 58분, 7.5점, TARGET =ooooo

모던아트를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 번 해도 무슨 재미인지 모르... 네 단호하게 거부하는 몇 안 되는 게임입니다 ???? 5번 이상해도 재미를 한 번도 못 느끼면...

Ra도 그럴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모던 아트랑 다르다 해서 제가 해보자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서야 해봅니다 ㅎㅎ 철저한 파티게임이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단호한 선택과 집중이 너무 재미있고요. 경매는 자신의 인과 응보를 잘나타내주더군요. 이번 생에서 잘하면 뭐해 다음 경매가 ㅠ.ㅠ

너무 꿀잼이고 백에서 뽑을 때 뭐가 나올지 두근두근 꺼리는 ㅎㅎ 이건 정말 명작입니다 ㅋㅋ 마음에 드는 경매 아니 파티 게임입니다. ... 테마는 룰북을 제가 안 읽어봐서 스토리를 몰라서 그런지 무슨 이야기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피아 버전도 너무 아름답지만 모임과 아지트에 많으니 나중에 '이완 오툴 선생님'버전으로 전 구매해 보렵니다! 데헷

3. [고바야카와, Kobayakawa (2013)] 5인, 15분, 6점, TARGET o=xoo=

오랜만에 돌린 고바야카와네요 ㅎㅎ 게임 방식은 간단해요! 1에서 15까지 적힌 카드 한 장씩 다들 받고요. 자신의 턴에 카드 한 장의 가지고 와서 한 장 공개로 버리던지 아니면 가운데 카드를 새로운 카드로 덮어버리든지 하면 됩니다!

그 후에 전투에 참여할 사람은 코인 배팅을 돌아가면서 하는데요. 가운데 카드는 숫자가 가장 낮은 사람에게 붙어서 합으로 계산됩니다. 그래서 가장 숫자가 큰 사람이 이기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ㅎㅎ 어느 정도 공개 카드와 사람의 배팅 여부에 따라 대략 이기겠다는 감이 오는 게임이에요 ㅎㅎ 어느 정도 감이 좋으면 이기는 게임인데 제가 오늘 감이 좋았네요 ㅎㅎ ... 보통 몇 번 해보면 약간 질려서 쿨타임이 좀 필요하더라고요! 참고로 코바야카야 가문은 전국시대였나 아무튼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했던 가문이라고 들었습니다 ㅎㅎ (일본 세키가하라 전투 시 동군 서군에 박쥐처럼 이러 저리 붙었던 가문이라고 합니다 by 인친인 '블루송'님) 아! 도박같이 약간 보여서 카페 같은 곳에서는 ...



​​

4. [Adventure land, 어드벤처 랜드 (2015)] 4인, 48분 ... 평가 보류

이 게임을 심각한 에러 플로 배웠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유명한 KK 콤비가 만든 게임이고요! 약간 안도르와 비슷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용 묘수풀이 게임이라고 보시면 돼요. 자신의 전사를 아래 아니면 오른쪽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가서 매 턴 젠되는 아이템, 동료들을 줍줍하고 점차 큰 갱단을 만들어 몬스터들을 아이템과 함께 쓸고 다면 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너무 이상하게 심심하고 재미가 떨어져서... 집에 와서 영문 룰북을 다시 읽어보니 치명적인 에러플을 했더라고요. 다시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보시는 시나리오는 성탈출 모드 시나리오인데 점수 산정 방법이 아에 틀렸더라고요 ㅠ.ㅠ

너무 많은 에러플 때문에 ... 평가는 어렵지만 에러플 수정 후 다시 플레이한다면 의아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가 되어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 게임에서 작은 차이가 재미의 큰 차이를 불러일으킬 때가 태반이라서요 ????

아이들과 하면 상당히 좋아할 것 같고요 ㅎㅎ 승리 조건이 달라지는 시나리오가 3개가 있는데 더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다시 해볼 기회가 근데 있을까요 ... 아쉽네요.​

 

 

5. [골드, Gold (2020)] 3인 / 9분 / 6.5점 / TARGET xoooo=

기억력 필러 게임으로 재미있습니다 ㅎㅎ 딱지 모양이라서 감수성도 자극하고 좋고요! 딱지 두 개를 자신의 턴에 펼치게 되는데요. 자신의 색 광부의 숫자가 금의 숫자 보다 높거나 같으면 금을 획득하는 테마입니다 ㅎㅎ 획득하면 광부도 사라지고 아니면 다시 뒷면으로!

광부들끼리 대결도 발생해 기억해 두었다가 제거도 가능하고 운빨 요소가 강하지만 기억력과 약간의 전략적인 사고도 필요한데 ... 운앞에서는 ㅋㅋ

 

6. [카루바, Karuba] 3인 / 29분 / 7점 / TARGET o==ooo

간단한 빙고류 게임인데 타일을 놓거나 타일을 버림으로써 모험가들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테마적으로도 참 훌륭해요 ㅎㅎ 정말 좋아하는 빙고류 타일 놓기 게임입니다!

카루바는 정말 실력 게임이기 때문에 모임에서 최강자가 누군인지 설왕설래가 많았던 게임인듯합니다 ㅋㅋ 두 명 다 실제로는 처음 해서 제가 정확한 길설계로 승리를 ㅋㅋ





7. [코임브라, Coimbra (2018)] 3인 / 1시간 9분 / 7점 / TARGET =o=oo= 처음에 알마마터 보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깔끔한 개인 주사의 틀을 이용한 주사위 드레프팅 후 카드를 사 오기 위한 주사위 액션 등이 깔끔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3인플시 카드 밸런싱을 위해 중립 주사위 장치를 주었다는 점도 좋았고요. 음... 하다 보니 2라운드부터 게임에 대한 희열이나 재미는 떨어지더라고요. 우선 같은 작가들이라 계속 비교를 하지만 알마마터가 콤보 등 다양한 기믹이 더 재미있습니다. 인터액션도 더 있는 편이고요. 알마마터(7.5)가 약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둘째, 게임 후에 얼마 전에 즐긴 비토쿠가 생각났습니다. 게임의 콤보라든지 주사위의 사용과 길의 이동에서 비토쿠가 더 재미있다는 생각이 ...

초심자들도 정말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고요. 게임 시간도 짧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8. [미플 서커스, Meeple Circus(2017)] 4인 / 27분 / 7점 / TARGET oo=oo=

주어진 여러 목표를 다양하게 달성하면 이기는 게임이고요. 참 좋아하는 텍스터리티 게임입니다 ㅎㅎ 아! 가장 높이 있는 빨간색 미플에 따라 점수를 받는 점도 너무 꿀잼이고요!​

마지막 공연에는 제약이 걸리는데 전 엄지를 사용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 너무 어렵더군요 휴 ㅋㅋ 점수는 정말 망했지만 즐거운 경험을 많이 주는 게임입니다!

 

암튼 괴상하게 잘 만드는 사람들이 이기는 이상한 게임입니다 ㅋㅋ

 

 




9. [케메트: 피와 모래, Kemet: Blood and Sand (2021)] 4인 / 2시간 11분 / 8.5 더 해보면 올라갈것 같습니다. / TARGET All good

순수 영향력 게임에 대한 계보를 이어가는 게임 같습니다. 밸런싱을 최대 부대의 크기와 최대 병력의 수로 잡았습니다. 이게 긴장감이 유지될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맵 설계가 잘되어 있어서 네 긴장감을 유지시켜줍니다. 그리고 후발 주자도 기를 모으면 무섭게 따라갈 수 있다는 점도 보여주었고요. 저도 여러 번 승리에 가까웠지만 한 번의 잘못된 계산으로 ㅠ.ㅠ 아! 분하다 ????????​​​

 

피라미드를 업그레이드하면 더 큰 능력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자신의 픽션을 강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를 통해 나오는 영웅들의 능력도 어렵지 않게 잘 풀어 두었습니다. 이동의 개념도 재미있고 낮과 밤으로 나누어지는 라운드도 좋고 밤에 점령지로 인해 승리 포인트가 변동된다는 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카드로 플레이 되는 전투가 상당히 직관적이고 재미있습니다. 다만 전투가 어느 정도 예상이 되고 절대적인 방어가 힘들다는 점도 있는 게 단점인 것 같아요. 건물 종류를 3개만 사용해 봐서 다른 조합도 해보고 싶네요. 정말 4인 이상이면 자주 돌려 보고 싶네요. 팍스 파미르를 더 좋아하지만 아무하고 돌리기에는 케메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게임 보드 뒷면이 예술입니다 ????

 

 

 


10. [Lancaster Big Box, 랭카스터 빅박스 (2015)] 4인 / 1시간 3분 / 보류 (7.5~8정도) / TARGET o=oooo

랭카스터는 헨리 5세의 100년 전쟁을 주제를 잘 표현한 영향력 일꾼 놓기 게임입니다! 드디어 풀세트 확장으로 플레이했는데 ... 제가 법안을 실수로 한 라운드 더 넣지 않아서 4라운드 게임으로 끝났네요 ㅠ.ㅠ 뭔가 그래서 하다가 말고 김이 빠지고 말았네요!

확장 모듈로 인해 선택할 수 있는 액션 구역이 두 군데 더 생기게 되는데요. 이 부분이 게임을 더 풍성해 주는 느낌이 있지만 랭카스터 본연의 일꾼을 서로 밀고 방해하는 느낌은 약간 약해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지역이 비숍과 인장 및 보너스로 주는 특혜가 너무 매력적이거든요 ㅎㅎ

프랑스와 전쟁에서 패할 때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은 그리고 불명예 토큰을 받게 되고요! 경쟁이 과열될 5라운드를 못해서... 평가는 보류하고요.

 

 

모든 확장을 넣으면 뭔가 100년 전쟁을 잘 표현한 테마게임이 되어버리네요 ㅎㅎ 마음에 들지만 다시 해봐야 알 것 같네요. 그리고 불명예 토큰에 대해 마이너 한 에러플도 했고요 휴 ㅠ.ㅠ 룰은 쉬운 게임인데 모든 모듈을 갑자기 넣다 보니 헷갈렸네요 ???????? 그리고 퀴니1 확장은 토큰 선택지를 늘려주는 건데 없어도 되고요 ㅎㅎ​

2011년이니 고전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꼭 리뉴얼 돼서 더 이쁜 일러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충분히 나와도 먹힐 게임이고요. 일꾼 놓기 영향력과 투표 시스템에 의한 수다스러운 저녁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11. [Shadows ovrer Camelot, 카멜롯의 그림자 (2005)] 5인 With traitor / 59분 / 8점 / TARGET all good!

2005년에 나왔지만 정말 아트웍 재미 테마 배우기 쉬움! (그러나 잔룰을 잡아줄 룰마는 필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브루노 카탈라의 명작 게임입니다 ㅎㅎ 배신자 협력이라는 장르의 시초이고요.

오늘도 크루 멤버 '어니'의 엉뚱한 행동에 다들 빵빵 터지고 ... 자기는 아니라고 계속 오리발을 ㅋㅋ 나름 합리적으로 설명하는데 ... 검은색 카드 계속 뽑고 특히 기사 카드를 뒷면으로 놓고 ㅎㅎ 아서왕인 빰지가 달라고 하는 건 잘 주었지만 ... 결정적으로 가장 만만한 엑칼리버가 있는 호수에 가서 하얀색 카드나 투척하고 ㅋㅋ 뭘 투척했을지 ...

 

 

의심해도 약간 다들 불쌍한 눈으로 지켜보았는데 공성기 한 개 차이라서 망할 수도 있어서 고발을 했네요ㅋㅋ 결국 시인하고 하얀칼을 원탁에 추가로 헤헤! 어니야 웃음 주어서 고마웠다 ㅎㅎ 배신자로 이길 방법이 없다고 투덜거리고!!! 다행히 어니의 캐리로 카멜롯의 드리운 그림자는 걷어냈네요 ㅋㅋ

 

 

12. [케일러스 1303, Caylus 1303 (2019)] 4인 / 1시간 15분 / 7점 / TARGET ==oooo

일꾼 놓기의 원조격이라고 하는데 ... 원래 케일러스를 해볼 기회도 없었거니와 아지트 책장에 있는 케일러스를 빰지가 계속해 보자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머리가 멍해서 룰이 안 들어오긴 했습니다 ㅎㅎ​​

 

기억에 남는 건 감독관이 너무 맵다는 점 ㅠ.ㅠ 감독관이 액션과 밤 때 일꾼을 사용하면 앞뒤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데 ... 감독관 뒤쪽의 액션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선점한 일꾼 액셕칸이 다른 플레이어에 의해 쓸모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 저녁 이후에 마지막에 한번 움직일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플레어가 있다는 걸 계속 놓쳐서 중요한 금을 3번이나 못 먹다 보니 ... 한토토 이후 최고의 매운맛이 아닌가... 한토토와 다르게 막혀도 할게 많았지만 이 게임 이후에 거의 집에 왔더니 빈사상태가 되었네요.​

다시 해보면 평점은 좀 올라갈 것 같고요. 정말 일꾼 놓기 게임이고 단순 자원 치환류인데 감독관의 존재가 정말 신선하긴 했습니다 휴 ㅋㅋ ... 그래도 마음속의 일꾼 놓기의 원탑인 오딘이라던지 아나크로니가 요즘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면 아를이라든지... 정신이 맑고 기분이 좋을 때 하면 약간 파티스럽게도 가능할 것 같아요 ㅎㅎ 룰은 쉬운 편이지만 초심자에게 들여 밀면 안될 것 같은 게임이긴 해요! ... 작년 올해 다 포함해서 가장 맵네요. ㅎㅎ

 

이번에도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요 :D

별밤 드림

첨부1 1.jpg 다운로드
  • link
  • 신고하기

관련 보드게임

  • 태양신 라
    Ra (1999)
    • Allison Kline, Gahyun Lee, Ian O'Toole, Tiago Sousa, Franz Vohwinkel
  • Gold! (1981)
    • Allison Kline, Gahyun Lee, Ian O'Toole, Tiago Sousa, Franz Vohwinkel
  • 카멜롯의 그림자
    Shadows over Camelot (2005)
    • Allison Kline, Gahyun Lee, Ian O'Toole, Tiago Sousa, Franz Vohwinkel, Cyrille Daujean, Julien Delval
  • 랭카스터
    Lancaster (2011)
    • Allison Kline, Gahyun Lee, Ian O'Toole, Tiago Sousa, Franz Vohwinkel, Cyrille Daujean, Julien Delval, Martin Hoffmann, Claus Stephan
  • Kobayakawa (2013)
    • Allison Kline, Gahyun Lee, Ian O'Toole, Tiago Sousa, Franz Vohwinkel, Cyrille Daujean, Julien Delval, Martin Hoffmann, Claus Stephan, Jun Sasaki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21 카린
    • 2022-04-11 19:40:49

    저는 와일드 세렝게티 줄놓기에 카드의 그림과 똑같이 끼어들기 없이 떨어진칸도 똑같이 하는 경우 추가점수 있게 하거나 어려운 카드도 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6라운드로 하면 딱 맞을것 같기는 해보입니다. 8라운드는 저역시 길어보이더라고요.
    • Lv.30 별밤지기
    • 2022-04-12 07:25:22

    네 그런 부분도 확장으로 나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D 게임이 길게 느껴진다는 모임 의견과 국내외 각종 후기를 보긴해서 느끼는 부분이 비슷한것 같긴해요!
    • Lv.19 큐리오
    • 2022-04-11 19:44:54

    정성글 잘 읽고 갑니다! 신선한 평가방식에 끌리는 게임들이 많이 보입니다^^
    • Lv.30 별밤지기
    • 2022-04-12 07:26:27

    아! 다이스 타워 '지 가르시아'가 사용하는 방법이고요 ㅎㅎ 국내는 라마나타님이 사용해서 저도 벤치 마킹 해보았어요 =D
    • Lv.52 상후니
    • 2022-04-11 21:38:56

    이번에도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들 많이 하셨네요!ㅎㅎ 해보고 싶지만 못돌리고 있는 라나 케메트 같은 게임들도 보이고ㅠㅠ고바야카와가 궁금하네요ㅎㅎ더 지니어스 프로그램에서 에서 비슷한 게임을 봤던 것 같은 기억이..
    • Lv.30 별밤지기
    • 2022-04-12 07:30:25

    룰만 알면 고바야카와는 1에서 15가 적힌 카드만 있으면 되서 노땡스, 더마인드 혹은 젝스님트로 게임이 가능하니 한번 해보세요! 라 케메트 둘다 성격은 다르지만 정말 정말 좋은 게임이니 기회 있으면 얼릉 돌려보셔요 ㅎㅎ
    • Lv.50 유유아빠
    • 2022-04-11 22:08:44

    와일드 세렝게티 컴포도 이쁘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말씀하신대로 하우스룰로 라운드를 줄이는건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 Lv.30 별밤지기
    • 2022-04-12 07:32:49

    네 와일드 세렝케티 컴포가 너무 이뻐서 정말 사진 찍어두면 정말 이쁜것 같어요 ㅎㅎ 동물 시자인도 세세하게 정말 잘신경 쓴것 같아요! 라운드를 줄여도 밸런싱이 잘맞는 하우스 룰이 있다면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 Lv.36 카페라떼초코
    • 2022-04-27 17:07:29

    다양한 후기 감사드리며 특히 와일드 세렝게티 후기가 뽐을 자극하네요 추천드립니다!
    • Lv.30 별밤지기
    • 2022-04-29 14:11:00

    네 추천 감사해요 ㅎㅎ 와일드 세렝케티 좋은 게임이라!

베스트게시물

  • [자유] 젝스님트/사보타지 기념판을 네이버에서만 판매하는 이유가 있나요?
    • Lv.14

      junholee

    • 8

    • 426

    • 2024-05-02

  • [자유] 4월, 이달의 내돈내산 우수 리뷰를 발표합니다.
    • 관리자

      왜마이티를거기서

    • 9

    • 423

    • 2024-04-30

  • [창작] [만화] 칠교신도시
    • Lv.44

      채소밭

    • 12

    • 278

    • 2024-04-25

  • [자유] 아나크로니 너무 저렴하네요..!
    • Lv.28

      Leo

    • 8

    • 992

    • 2024-04-25

  • [창작] [만화] 버거가 버거워 + 페스타 후기
    • Lv.44

      채소밭

    • 10

    • 607

    • 2024-04-09

  • [후기] [만화] 테라포밍 마스
    • Lv.45

      포풍

    • 8

    • 617

    • 2024-04-05

  • [키포지] 2024.04.20 코리아보드게임즈 듀얼 대회 후기
    • Lv.1

      새벽

    • 10

    • 370

    • 2024-04-21

  • [키포지] 즐거운 대회였습니다!! (간단한 1차 후기, 사진위주)
    • Lv.36

      물고기

    • 9

    • 282

    • 2024-04-20

  • [자유] 오늘도 평화로운 하차
    • 관리자

      [GM]신나요

    • 12

    • 2751

    • 2024-04-19

  • [자유] 전업 보드게임 작가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김건희가 인사이트를 드립니다.
    • Lv.1

      웨이브미디어

    • 10

    • 601

    • 2024-04-18

  • [자유] 머더 미스터리 상표권 관련
    • 관리자

      [GM]하비게임본부

    • 15

    • 2207

    • 2024-04-18

  • [갤러] 라스베가스로 떠난 카우보이들 (feat. 소 판 돈)
    • 관리자

      에이캇뜨필충만

    • 7

    • 927

    • 2023-09-18

  • [후기] 메이지나이트 리뷰 및 후기입니다.
    • Lv.4

      첨엔다그래요

    • 12

    • 814

    • 2024-04-12

  • [자유] 페스타 전리품
    • Lv.52

      상후니

    • 11

    • 818

    • 2024-04-10

  • [자유] 가이오트의 사망유희왕 서대문 "오빠라고 불러다오" 편
    • Lv.27

      가이오트

    • 12

    • 802

    • 2024-04-11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