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경견한 마음으로 목욕을 합니다(?)
무려 비딸의 그리폰 디럭스 게임입니다
몸을 깨끗이 하고 만져야하죠

역시 무겁습니다
그리고 익숙한 사이즈죠 ㅎㅎ


선주문 에드온인 금속 기어와
선주문 특전이 메탈 메달입니다


앗 상자를 열고 처음 마주한것이 오류수정 스티커군요 ㅠㅠ


언제나 봐도 멋있는
2중 레이어 개인판이네요


역시 이글 그리폰 디럭스 입니다
펀칭 타일이 두껍습니다!



메인보드도 큼지막 합니다
역시 보드게이머에게는 커다란 테이블이 필요한듯합니다 ㅎㅎ


정리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 두근두근 합니다


이제 10번째 이글 그리폰 디럭스 한글판을 소유하게 됐네요